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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산과 바다’ 이야기

전남·광주 목포시 · 일제강점기 건축물들 · 목포근대역사관 2관 · 노적봉 · 목포 관광특구 · 목포 갓바위 ·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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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숲친구26년 3월 6일

    일제강점기 건축물 사이를 걷다가 의외로 눈에 띈 게 오래된 창틀이었어요. 생각보다 디테일이 잘 남아있어서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 꽃내음 가득26년 3월 6일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에 들렀는데 아들이 꽤 흥미로워했습니다.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라 아이 눈높이에도 맞았고, 저도 같이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편하게 다녀온 코스였습니다.

  • 평화로운길25년 6월 7일

    목포는 예전에도 몇 번 와봤는데 이번에 갓바위 쪽을 새로 둘러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본 편인데도 이 코스는 다시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바다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 평온한 나들이25년 5월 24일

    노적봉 아래서 유달산을 올려다보는데 저녁 햇살이 바위에 그대로 걸려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오래 눈에 남을 것 같아 한참을 서서 바라봤습니다! 목포근대역사관 쪽으로 걸어가는 길목도 조용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해서 걸음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옮겼습니다. 이런 조용한 저녁 산책은 오랜만이라 마음에 오래 남는 하루였습니다.

  • 햇살 좋은 날25년 5월 19일

    노을이 질 무렵 갓바위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유난히 오래 눈에 남았습니다.

  • 느림의미학24년 12월 24일

    노적봉에 올라서 유달산 쪽을 바라보는데 임진왜란 때 이야기가 떠올라 새삼 대단하다 싶었어요! 일제강점기 건축물들도 둘러봤는데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 자연 속의 하루24년 10월 1일

    갓바위 쪽으로 걸어가면서 바다 냄새를 오래 맡았습니다. 바위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사람 같기도 해서 아이들이 신기해했습니다. 노적봉까지 이어서 걸었는데 산세와 바다가 함께 보이는 자리가 곳곳에 있어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걸었더니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여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풍경을 오래 눈에 담고 온 하루였습니다.

  • 천천히둘러봄24년 5월 14일

    목포근대역사관 안이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어요 ㅎㅎ 옛날 건물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이곳저곳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남편이랑 천천히 둘러보기 딱 좋았어요.

  • 산책하기 좋은 날24년 4월 7일

    목포관광특구 쪽을 딸이랑 같이 천천히 돌아다녔어요. 전망 좋은 정자들이 곳곳에 있어서 쉬엄쉬엄 걸었고, 딸도 오랜만에 여유롭게 걷는다며 좋아했습니다. 같이 다니니 더 즐거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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