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하루를 시작해 헤이리 예술마을까지 동선을 짜서 다녀왔습니다. 센터에서 책을 좀 둘러본 뒤에 헤이리로 이동했는데, 예술마을 특유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서 좋았습니다. 시간을 나눠서 두 곳을 무리 없이 다 돌아볼 수 있었고, 이동 거리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미리 시간표를 짜둔 덕분에 여유롭게 다닐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여행’ 이야기
고운 추억 한장26년 6월 21일 시골풍경 좋아25년 11월 26일 활판공방에서 납 활자로 책을 찍어내는 과정을 보고 나니 인쇄의 역사가 새삼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자모 하나하나를 손으로 만들어 조판하는 과정이 지금 시대에는 보기 힘든 방식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열화당 책박물관까지 이어서 들렀는데, 오래된 고서들이 지닌 무게감이 상당했습니다. 인쇄와 출판의 역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하루였고, 활자 하나에도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맑은 공기 한숨25년 11월 26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부터 활판공방까지 거리가 가까워 이동이 편했고, 실내 위주라 더위를 피하기에도 좋은 효율적인 코스였습니다.
좋은 날의 기억25년 10월 18일 활자를 손으로 만드는 과정을 활판공방에서 구경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아들이랑 같이 보면서 이런 인쇄 방식도 있었구나 새삼 알게 됐어요 ㅎㅎ
미소가득날25년 4월 28일 골목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헤이리 예술마을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미메시스아트뮤지엄에 들러서는 전시 공간을 따라 한참을 돌았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으니 마을의 결이 더 잘 느껴지더군요. 조용한 오후에 걷기 딱 좋은 곳이었고, 다음에 또 이렇게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동네한바퀴25년 3월 31일 열화당 책박물관에 고서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오래된 책들을 보존해 놓은 방식도 인상적이었고,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행복 찾는 길25년 3월 10일 헤이리 예술마을 건물들 사진 찍기 참 좋더라고요. 개성 있는 외관들이 많아서 계속 셔터를 눌렀습니다 ^^
함께 걷는 길24년 4월 30일 헤이리 예술마을 골목을 걷는데 건물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걸음이 자꾸 느려졌습니다. 예술과 일상이 함께 있는 마을이라는 말이 실감 났어요! 미메시스아트뮤지엄까지 이어서 들렀는데, 여러 개의 전시 공간이 하나로 이어진 구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용한 오후, 천천히 걸으며 둘러본 마을이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다닌 덕분에 구석구석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