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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자연을 품은 팔공산에 오르다.’ 이야기

경북 경산시 · 팔공산도립공원(갓바위지구) · 대구 불로동 고분군 · 동화사(대구)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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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 따라서26년 6월 3일

    팔공산도립공원 갓바위지구 쪽을 아들이랑 같이 올라가 봤는데 생각보다 계단이 많아서 힘들어하면서도 끝까지 잘 올라갔어요. 아이가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 우리 동네길25년 10월 7일

    동화사 경내를 친구들과 천천히 걸었는데 오래된 절 특유의 차분한 기운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대웅전 앞에 서서 잠시 눈을 감고 있으니 그동안 쌓였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기분이었어요^^. 산자락의 공기도 맑아서 걷는 내내 기분이 상쾌했고, 친구들과 오랜만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 하루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행복한 나들이25년 9월 7일

    팔공산도립공원 갓바위지구까지 가족 모두 함께 걸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공기가 맑아지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어느새 적응해서 씩씩하게 걸어 올라갔어요^^. 산길을 오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정상 근처까지 다다랐고, 내려오는 길에는 다들 뿌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참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 소소한 기쁨25년 7월 20일

    대구 불로동 고분군 풍경이 사진으로 남기기 참 좋더라고요. 넓은 들판에 봉긋한 무덤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한낮의 여유24년 4월 3일

    대구 불로동 고분군을 둘러보며 이 지역의 오랜 역사를 새삼 실감했습니다. 야산 곳곳에 자리한 무덤들이 200여 기나 된다고 하니 그 규모에 놀랐고, 왕건과 관련된 전설이 얽힌 지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 흥미로웠습니다. 손녀와 함께 걸으며 옛이야기를 들려주니 아이도 제법 관심 있게 들었습니다. 역사를 눈으로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차분한 여행24년 3월 14일

    동화사에 딸이랑 같이 다녀왔는데 절 마당이 넓고 나무 그늘이 좋아서 한참을 앉아 쉬었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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