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도립공원을 천천히 걸었는데 성벽길 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오랜만에 산책하듯 여유롭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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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로의 초대’ 이야기
좋은 날의 기억26년 6월 2일 고운 추억 한장25년 6월 14일 남한산성 도립공원은 미리 동선을 짜서 다녔는데 성벽을 따라 걷는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답게 곳곳에 역사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 걸으면서 하나씩 짚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중간중간 쉬어 갔는데 크게 힘들지 않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동네한바퀴25년 4월 20일 천진암 성지를 둘러보는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자체로 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미소가득날24년 5월 15일 박물관 얼굴을 천천히 둘러봤는데 세계 각국의 사람 얼굴 조각들이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서 보는 내내 눈길이 갔습니다. 오래된 석인이나 목각인형들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조용한 전시실을 걷는 그 느낌이 오랜만이라 좋았어요^^. 여행지에서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