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다녀왔는데 의외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별자리 이야기가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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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푸른 물결 위로 달리는 ‘이야기’’ 이야기
온화한 햇살26년 6월 15일 여유 있는 하루26년 1월 18일 충주세계무술박물관 구경했는데 의외로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다양한 나라 무술 소개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편안한 발걸음25년 12월 25일 탄금대공원을 걸어보니 강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가 걷기 좋았습니다. 역사적인 이야기가 서린 곳이라 그런지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분위기였고, 충주 여행 중에 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고향같은 길25년 11월 5일 충주댐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보는 내내 감탄했고, 물 흘러가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렸습니다.
정다운 길목25년 6월 27일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 들어서니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았다는 이름부터 흥미로웠습니다.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설명을 들으며 옛사람들이 하늘을 보던 마음을 떠올려보게 되더군요. 딸과 함께 관람하면서 아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충주가 역사와 과학을 함께 품고 있는 도시라는 걸 이번에 새삼 알게 되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차게 둘러본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발자국24년 10월 15일 충주댐 전망대에 올라서니 넓게 펼쳐진 물줄기가 시원하게 보였어요. 친구랑 같이 감탄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충주에서 이런 큰 규모의 댐을 보니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향기로운 길24년 6월 5일 탄금대공원을 걸으며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했다는 이야기를 되새겨봤습니다.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서 운치가 있었어요. 아이들도 넓은 잔디밭에서 잘 뛰어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