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NICI
← 코스로 돌아가기

‘놀멍쉬멍 제주 바다 구경떠나기’ 이야기

제주 제주시 · 사라봉공원 · 관덕정(제주) · 용두암 · 어영소공원

코스 보기 →

  • 두런두런 여행26년 7월 5일

    사라봉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나무들 사이로 바람이 부드럽게 지나가더군요. 오르막이 있긴 했지만 걷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고, 정상에 다다르니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펼쳐졌습니다. 아들과 함께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소리와 파도 소리가 섞여 들리는 게 묘하게 편안한 느낌을 주더군요. 제주에서 이렇게 조용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 바람 좋은 오후26년 1월 19일

    어영소공원을 걷는데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진 풍경이 참 좋더라고요. 야간에 오면 조명도 예쁘다고 해서 다음엔 저녁에 다시 와보고 싶어졌어요.

  • 소풍 가는 날25년 10월 3일

    관덕정 앞을 지나가는데 오래된 건물 특유의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크게 시간 들이지 않고도 볼 수 있어서 코스에 넣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참좋은 하루25년 9월 10일

    용두암 구경하고 나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한참 걸었어요.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시원해지더라고요. 제주 여행하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인 것 같아요.

  • 가벼운걸음25년 1월 17일

    용두암 근처 바위 사이로 부서지는 파도를 한참 동안 가만히 서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행복한 나들이24년 10월 16일

    사라봉공원에 올라서니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천천히 걸어 올라가는 동안 바람을 맞으며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노을 지는 시간에 맞춰 올라갔더니 하늘 색이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사봉낙조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이해가 됐습니다. 제주에서 본 노을 중에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풍경이었어요.

  • 소소한 기쁨24년 5월 26일

    용두암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파도랑 바위가 어우러진 각도가 예쁘게 나왔어요. 손자도 신기해하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 한낮의 여유24년 3월 4일

    관덕정에 들어서니 오래된 목조 건물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선 시대에 세워진 건물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사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손녀에게 이 건물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짧게 설명해주면서 함께 둘러봤습니다. 제주시내 한복판에 이런 역사적인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는 게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관덕정을 보고 나니 제주의 역사를 조금 더 깊이 알게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코스에 글쓰기
  • 홈
  • 탐색
  • 만들기
  • 게시판
  • 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