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관광지에 가니 전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마음이 무거워지더군요. 조용히 둘러보며 그 시절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크게 화려하지 않아도 의미가 깊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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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촬영지 여행 코스’ 이야기
행복한 꽃길26년 5월 17일 즐거운 동행26년 2월 28일 캠프그리브스 건물들을 사진으로 담는데 낡은 느낌이 오히려 분위기 있게 나왔어요 ㅎㅎ. 곳곳에 남은 흔적들이 볼거리였습니다.
꽃길만걸어요25년 11월 28일 반구정에 올라 앉아 있으니 강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황희 정승이 갈매기를 벗 삼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곳의 여유가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 혼자 조용히 앉아 강을 바라보는 시간이 참 좋았고, 이런 자리 하나로도 하루가 충분히 채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정겨운 골목25년 9월 9일 동선을 미리 짜서 임진각관광지부터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알차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자유의 다리까지 걸어가는 길도 크게 무리가 없어서 편했고, 표지판을 따라가니 헤매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남은 시간에 여유를 두고 다른 곳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맑은날의 쉼24년 5월 25일 평화랜드에 놀이기구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의외로 옛날 감성이 남아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임진각 옆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신선했습니다.
반짝이는 여행24년 4월 17일 자유의 다리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분위기가 묵직해서 함부로 웃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사진은 꽤 잘 나왔습니다 ^^.
오늘의 산책24년 4월 17일 캠프그리브스는 예전 미군 부대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아들과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