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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을 낳은 고장 강릉에 가다’ 이야기

강원 강릉시 · 오죽헌 ·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 동양자수박물관 · 강릉 선교장 · 안목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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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은 맘26년 7월 9일

    오죽헌 마당을 걷는데 대나무가 검은색이라는 게 신기했어요 ㅎㅎ. 건물도 잘 보존돼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아침 산책길26년 5월 16일

    선교장 안뜰을 걷는데 고택의 분위기가 참 고즈넉했어요.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걸었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 동네한바퀴26년 4월 28일

    오죽헌은 조선시대 건축물치고 보존 상태가 좋아서 볼 만했습니다.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크게 화려하지 않아도 단정한 멋이 있었습니다.

  • 그늘 아래 쉼25년 10월 16일

    안목해변에 도착했을 때 노을이 막 번지기 시작해서 한참을 넋 놓고 바라봤습니다! 파도 소리와 어우러진 그 풍경이 유독 마음에 오래 남았고, 조용히 앉아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이 여행 전체를 대표하는 장면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햇살 가득길25년 8월 2일

    오죽헌 마당의 검은 대나무를 보고 이름값 하는구나 싶었어요 ㅋ. 건물 안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 정다운 벗들과25년 3월 11일

    강릉 선교장은 여러 고택을 다녀봤지만 그중에서도 규모가 남다르더군요. 딸과 함께 옛 사대부 가옥의 구조를 살펴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미소가득날24년 11월 28일

    안목해변을 따라 걸었는데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걷는 내내 시원했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다 보니 머릿속이 절로 비워지는 느낌이었고, 해가 기울어가는 모습을 한참 서서 바라봤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었던 그 시간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 봄날의 휴식24년 5월 19일

    오죽헌을 먼저 둘러본 뒤 바로 옆 시립박물관까지 동선이 이어져 있어서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영동지방 생활 유물들이 시대순으로 잘 정리돼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고, 계획한 시간 안에 여유롭게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움직이니 헤매는 시간 없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느림의미학24년 5월 17일

    동양자수박물관에서는 세밀한 자수 작품들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한 중 일 자수를 비교해서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 여행은즐거워24년 1월 1일

    동양자수박물관에서 한 땀 한 땀 놓인 자수를 보는데 손이 얼마나 야무졌을까 싶어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ㅎㅎ. 옛 여인들의 정성이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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