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정서원은 규모가 아담해서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강당과 사당, 여러 비석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서 서원의 구조를 이해하기에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과하게 꾸며놓지 않은 점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나홀로 천천히 떠나는 여행’ 이야기
정다운 이야기26년 5월 16일 다정한쉼표25년 6월 1일 구림전통한옥마을은 골목이 정갈해서 아이들 데리고 천천히 걸어도 크게 힘들지 않은 동네였습니다.
소소한 나들이25년 3월 17일 죽정서원 안쪽에 비석이랑 연혁비가 생각보다 많이 모여 있어서 의외로 볼거리가 쏠쏠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아름다운 동행25년 2월 25일 구림전통한옥마을 골목을 걷는데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조용한 동네라 마음까지 차분해지더라고요.
정겨운마실24년 10월 10일 아이들이랑 구림전통한옥마을을 걸었는데 한옥이 신기했는지 이 집 저 집 기웃거리더라고요. 딸은 사진 찍는다고 바빴고 아들은 골목마다 뛰어다녔어요. 조용한 동네인데 저희 가족 덕에 잠깐 시끌시끌했습니다.
마실 가는 날24년 9월 15일 딸이랑 왕인박사유적지를 둘러보는데 남편이 옆에서 설명을 계속 읽어주더라고요. 저희끼리 은근 진지하게 듣다가 나중엔 서로 얼마나 기억하나 퀴즈 놀이까지 했어요 ^^.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다녀왔습니다.
함박웃음날24년 5월 11일 성기동국민광광지는 주요 시설이 몰려 있어서 이동 거리가 짧아 편했습니다. 왕인박사 탄생지와 유적지가 가까이 있어서 따로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았어요. 동선이 짧은 만큼 반나절 코스로도 충분했습니다.
산들바람결24년 4월 18일 왕인박사유적지는 생각보다 넓게 조성돼 있어서 왕인묘부터 문산재까지 천천히 둘러보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왕인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자취를 복원해놓았다는 설명을 읽으니 이 인물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되더군요. 사당과 문 하나하나에 이름과 의미가 담겨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곳이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보니 단순한 유적지 이상으로 다가왔습니다.
느긋한 오후24년 1월 12일 성기동국민광광지가 생각보다 넓어서 걷는 재미가 있었어요. 왕인박사 관련 시설이 한데 모여 있어서 둘러보기도 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