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원부터 시작하는 코스는 걷기에 무난합니다. 남원관광단지의 춘향테마파크와 추어마을까지 돌아보니 4시간 정도 걸렸네요. 지도를 보며 움직이니 길을 잃을 염려가 없어 좋았습니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걷는 습관은 참 중요합니다 ^^
‘변치 않는 사랑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남원여행 [웰촌]’ 이야기
숲길걷는 재미26년 8월 11일 느림의미학26년 7월 14일 춘향테마파크를 간단히 둘러봤습니다. 과장하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크게 힘들이지 않고 다녀올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자연 속의 하루26년 7월 7일 추어마을 근처를 아이들이랑 같이 천천히 걸었습니다. 만행산 자락이 마을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참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산바람이 은근히 시원해서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산길을 걷는 걸 힘들어하지 않고 잘 따라와 줬어요. 서두르지 않고 자연 속에서 보낸 시간이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늘 아래 쉼26년 6월 13일 광한루원 연못가에 서서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달나라 미인이 사는 궁궐이라 이름 붙였다는 이야기가 풍경과 잘 어울리더군요. 물에 비친 누각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용히 서서 그 분위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감각적인 풍경 하나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맘26년 2월 26일 추어마을에서 손녀랑 산책했는데 산줄기가 마을을 감싸고 있는 풍경이 예쁘더라고요! 여유롭게 걷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침 산책길25년 3월 1일 춘향테마파크는 친구들이랑 같이 갔는데 문화 예술 공간이라 그런지 볼거리가 다양했어요 ㅎㅎ. 아이들 데려와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코스였어요.
꽃내음 가득25년 1월 2일 광한루원을 순서대로 둘러봤는데 과장 없이 정말 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누각과 연못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코스였습니다.
봄날의 휴식24년 4월 29일 광한루원에 도착해서 딸이랑 손잡고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정인지가 이곳 경치에 반해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누각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미리 동선을 확인해두고 갔던 덕분에 헤매지 않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연못 주변을 걷는 내내 딸이 좋아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정돈된 코스로 무리 없이 잘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평온한 나들이24년 3월 29일 광한루원에 들어서니 오작교와 연못이 어우러진 풍경이 참 고왔습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잠시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조용히 걸으며 물빛과 누각을 번갈아 바라봤습니다. 계절이 조금만 달랐어도 느낌이 또 달랐을 것 같아요. 감각적인 풍경이 오래 마음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