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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보랏빛 향기따라 왕곡마을과 하늬라벤더팜’ 이야기

강원 고성군 · 고성 왕곡마을 · 송지호 오토캠핑장 · 송지호관망타워 · 하늬라벤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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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좋은 오후26년 7월 13일

    왕곡마을 골목을 혼자 천천히 걸었어요. 오래된 한옥들이 처마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정겹더라고요.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두런두런 여행26년 6월 21일

    송지호 관망타워에서 철새들이 무리 지어 나는 모습을 아들이랑 같이 지켜봤습니다. 겨울 철새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 줄 몰랐는데 장관이더군요. 잔잔한 호수 위로 날아드는 모습을 한참 바라봤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오래 기억에 남을 풍경이었습니다.

  • 참좋은 하루26년 1월 18일

    송지호 오토캠핑장 주변이 깨끗하고 경치도 좋더라고요. 죽도가 보이는 풍경이 특히 예뻤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 가벼운걸음25년 11월 23일

    하늬라벤더팜에 보라색 꽃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행복한 나들이25년 9월 18일

    송지호관망타워에 올라서 철새들이 무리 지어 나는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먼 길을 날아왔다는 걸 생각하니 그 풍경이 더 뭉클하게 다가오더군요. 천천히 창밖을 바라보며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었어요. 그런 여운을 안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 한낮의 여유25년 8월 3일

    고성 왕곡마을에 들어서니 전통 한옥이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해변과 가까운데도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신기하게 느껴지더군요. 마을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오래된 기와지붕들을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을이었어요.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소소한 기쁨24년 5월 3일

    하늬라벤더팜에서 보라색 물결이 끝없이 펼쳐진 게 사진으로 남기기 딱 좋았어요. 향도 은은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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