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에 도착해서 오봉산을 배경으로 서 있는 절의 모습이 참 웅장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라 고승이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래된 시간의 무게가 느껴지더군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한참을 조용히 머물렀습니다.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만 들리는 시간이 참 평온했어요. 서두르지 않고 자연 속에서 보낸 하루였습니다.
← 코스로 돌아가기
‘양양, 남대천 연어의 귀향과 통일의 꿈’ 이야기
바람 따라길26년 4월 25일 오늘도 맑음25년 9월 15일 갈천약수터까지 가는 길이 크게 험하지 않아서 편했어요. 철분 많은 약수라는 얘기 듣고 한 모금 마셔봤는데 맛이 독특하더라고요. 이동하기 편한 코스였습니다.
소풍 가는 날24년 8월 6일 낙산사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풍경이 참 시원했어요. 관음보살의 계시를 받고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웃음꽃 피는 날24년 3월 26일 송이밸리 숲길을 아이들이랑 같이 걸었습니다. 나무 냄새가 짙게 풍기는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도 흥미로워했습니다. 조용한 숲속 풍경을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걸었어요. 감각적으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무그늘 쉼24년 3월 18일 남대천에서 연어가 돌아온다는 그물 울타리를 보는데 신기했어요! 자연의 신비가 느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