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숲을 걷다가 옛 철도 흔적이 남아 있는 걸 보고 잠깐 걸음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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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포토존 포항 여행 코스!’ 이야기
들꽃 향기길26년 6월 22일 차분한 여행26년 1월 26일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 들렀는데 과메기 만드는 과정을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몰랐던 이야기를 많이 알게 돼서 좋았어요 ㅎㅎ. 포항 오면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별빛 따라서25년 9월 21일 철길숲을 아들이랑 손잡고 걸었는데 옛날 기차가 다니던 길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 정겹게 느껴졌어요. 나무 그늘이 많아서 걷기에도 시원했습니다. 아이도 좋아해서 오래 걸었네요 ㅎㅎ.
좋은 인연길25년 4월 3일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서서 바다를 보니 왜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지 알겠더군요. 광장이 넓게 트여 있어서 아이들과 걷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바닷바람이 시원해서 한참을 머물게 되었습니다.
느린 걸음길25년 1월 27일 포항운하를 따라 걸었는데 옛 물길을 복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의미가 다르게 느껴졌어요! 산책로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습니다. 크루즈도 다니는 걸 보니 다음엔 한번 타보고 싶어졌습니다.
우리 동네길24년 12월 6일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서니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풍경이 참 넓게 느껴졌어요. 새천년기념관 쪽에서 바라본 바다는 또 다른 느낌이라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 틈에 섞여 걷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라고요.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와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음을 옮겼습니다. 포항의 바다를 마주한 그 순간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우리집 앞 산책24년 6월 20일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천천히 걸어봤는데 옛날 느낌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괜찮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