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동진역: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전국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2. 모래시계공원: 주차비는 없으며 정동진해수욕장과 연계되어 도보 이동이 용이합니다. 시간박물관 내 거대한 모래시계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3. 하슬라아트월드: 성인 기준 입장료가 다소 있으나 조각공원의 조형미와 자연의 조화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4. 강릉 통일공원: 안보 교육과 역사적 아픔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기록해 둘 만합니다.
‘새해, 첫 일출은 정동진에서’ 이야기
함박눈 오후26년 8월 12일 아침 산책길26년 6월 26일 정동진역에서 기차와 바다가 함께 보이는 풍경이 신기했어요. 친구들이랑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ㅎㅎ. 이런 역은 처음 봐서 인상 깊었어요.
한결같은 맘26년 5월 27일 손녀랑 모래시계공원에서 커다란 모래시계를 봤는데 정말 크더라고요! 소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바다도 실컷 구경했습니다.
꽃내음 가득26년 4월 20일 모래시계공원을 둘러봤는데 소나무와 벤치가 어우러진 공간이 아담하니 좋았습니다. 시간박물관도 함께 있어서 짧게 둘러보기 좋았어요.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볼 만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날26년 3월 20일 딸이랑 하슬라아트월드를 걸었는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조각 작품들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넓은 정원을 천천히 걸으니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딸이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즐거웠네요.
평화로운길26년 2월 6일 강릉 통일공원은 예전에도 몇 번 가본 곳인데 갈 때마다 바다 풍경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역사적인 의미를 알고 보면 더 진지하게 둘러보게 되더군요. 다시 가도 좋은 편입니다.
평온한 나들이25년 9월 5일 정동진역에 서서 바다가 이렇게 가까운 역은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차와 소나무, 바다가 한 화면 안에 들어오는 풍경이 묘하게 마음을 울렸어요! 이른 아침이었다면 해돋이도 볼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습니다. 플랫폼에 서서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니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정동진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풍경이었습니다.
자연 속의 하루25년 5월 30일 강릉 통일공원 쪽으로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니 파도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습니다. 역사적인 아픔이 서린 곳이라는 설명을 보고 나서 걷는 걸음이 조금 무거워지더군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둘러보는 동안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자연은 그대로인데 그 위에 쌓인 이야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오래 걸어도 지루하지 않은 산책길이었습니다.
푸른숲친구25년 5월 22일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의외로 재미있는 조각 작품들을 많이 발견했어요. 바다정원 쪽 작품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ㅋ.
햇살 좋은 날24년 4월 25일 모래시계공원 소나무 아래 벤치에 잠시 앉아 바다를 바라봤습니다.
느림의미학24년 1월 10일 하슬라아트월드를 둘러봤는데 조각공원이 넓어서 천천히 걷기 좋았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놓인 작품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시간 여유를 두고 둘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