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지형 보러 가는 길이 걷기 좋게 잘 나 있어서 산책하듯 걸었어요. 지형 모양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슴 탁 트이는 속초여행’ 이야기
소박한 여정25년 10월 16일 정겨운 골목25년 7월 6일 속초 여행은 수산시장부터 둘러봤습니다. 시장에서 구경하는 시간을 넉넉히 잡았더니 서두르지 않고 다닐 수 있었어요. 바다향기로는 예전에 통제됐던 구간이라는 걸 알고 나니 걷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전체적으로 동선이 크게 힘들지 않아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맑은날의 쉼25년 6월 27일 영금정 근처에 바위들이 신기하게 깔려 있는데 의외로 제가 더 신나서 돌아다녔어요.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도 생각보다 크게 울리더군요.
마음의쉼터25년 3월 29일 외옹치 바다향기로를 천천히 걸었어요. 예전에는 들어갈 수 없던 길이었다는 걸 알고 나니 그 길을 걷는 기분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군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다가 중간중간 멈춰 서서 바다를 한참 바라봤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걸으니 마음까지 느긋해지는 것 같았어요. 다음에는 해 질 무렵에 걸어보고 싶습니다 ^^
오늘의 산책25년 3월 24일 한반도지형 보러 갔는데 지형이 정말 우리나라 모양이랑 꼭 닮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즐거운 동행24년 12월 30일 외옹치 바다향기로 걸으면서 바다 사진 많이 찍었어요. 데크길이 잘 놓여 있어서 걷기도 편하고 사진 찍기도 좋더라고요.
반짝이는 여행24년 6월 19일 한반도지형 전망대에서 사진 찍었는데 구도가 정말 잘 나오더라고요. 물줄기가 감아 도는 모습이 사진으로 보니 더 신기했습니다.
꽃길만걸어요24년 6월 18일 영금정에 서서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를 한참 들었습니다. 이름처럼 정말 거문고 소리 같은 게 느껴지더군요. 바닷바람이 세서 옷깃을 여미면서도 자리를 뜨기가 아쉬웠습니다. 혼자 걸으며 듣는 파도 소리가 이렇게 마음을 편하게 해줄 줄은 몰랐어요.
행복한 꽃길24년 4월 22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둘러봤습니다. 시장 특유의 활기가 느껴져서 걷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어요. 오래된 건물 구조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