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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눈부시게 어우러지는 동해의 서피비치코스’ 이야기

강원 양양군 · 낙산사 · 양양전통시장 (4, 9일) · 송이밸리자연휴양림 · 서피비치 · 휴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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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가득길26년 2월 1일

    낙산사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한참 서 있었어요 ㅎㅎ 절이랑 바다가 같이 보이는 풍경이 흔치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계단이 좀 있긴 했지만 오를 만했어요.

  • 그늘 아래 쉼25년 11월 3일

    휴휴암에 갔는데 바위 위에 앉아서 파도가 부서지는 걸 한참 바라봤습니다. 절 이름처럼 정말 쉬어가는 느낌이 드는 곳이더군요.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시간이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여행은즐거워25년 9월 30일

    서피비치 갔는데 서핑하는 사람들 보면서 저도 모르게 손뼉을 쳤어요 ㅎㅎ 이국적인 분위기가 국내 같지 않더라고요 ㅋㅋ 해변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봄날의 휴식25년 5월 30일

    양양 여행은 낙산사부터 둘러봤습니다. 절 안쪽까지 천천히 살펴보는 데 시간을 넉넉히 잡았더니 서두르지 않고 다닐 수 있었어요. 서피비치까지 거리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하루 일정으로 묶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다녀왔어요.

  • 한결같은 맘25년 5월 20일

    양양전통시장 구경하는데 활기가 넘쳐서 걷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어요.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 평온한 나들이24년 11월 8일

    휴휴암 바위 위에 앉아서 파도 소리를 한참 들었습니다. 동해 바다 특유의 짙은 파란색이 눈에 오래 남더라고요. 혼자 걸으니 그 소리와 풍경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바람이 세게 부는데도 자리를 뜨기 아쉬울 만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느림의미학24년 10월 28일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걸었습니다. 숲속에 조성된 공간이라 그런지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전시관도 함께 둘러봤는데 부담 없이 구경하기 좋았어요.

  • 아침 산책길24년 10월 9일

    낙산사 둘러보면서 오랜만에 여유롭게 걸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절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다른 곳과는 다르더라고요. 천천히 걸어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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