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스카이워크 걸었는데 바닥이 투명 유리라서 처음엔 조금 무서웠어요 ㅎㅎ 딸이랑 손잡고 천천히 걸으니까 괜찮더라고요. 물 위를 걷는 기분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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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스카이워크 걸었는데 바닥이 투명 유리라서 처음엔 조금 무서웠어요 ㅎㅎ 딸이랑 손잡고 천천히 걸으니까 괜찮더라고요. 물 위를 걷는 기분이 신기했습니다.
춘천문학공원을 걸었습니다. 호수를 끼고 있는 공원이라 걷기 편했어요. 시와 문학 작품을 담은 조형물들을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공지천유원지를 걸었습니다. 공지천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를 보면서 천천히 걸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도심 속에 이런 조용한 공간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물가에 앉아서 한참 바람을 쐬다가 걸음을 옮겼어요. 여유롭게 걷기 좋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