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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일주해안도로(영덕), 등뼈를 타고 달리다!’ 이야기

경북 영덕군 · 해맞이공원 · 영덕 풍력발전단지 · 강구항 · 장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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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발걸음26년 6월 22일

    강구항은 활기가 느껴지는 항구였습니다. 항구 옆으로 조성된 공원에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어서 걷는 재미가 있었어요.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라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 소담한풍경26년 1월 21일

    해맞이공원은 이름 그대로 일출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낮에 가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강축도로변에 자리해서 그런지 접근이 편했고, 넓게 트인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원 앞으로 펼쳐진 동해바다를 보고 있으니 왜 이곳이 명당으로 꼽히는지 짐작이 갔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자리였고, 다음에는 해뜨는 시각에 맞춰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들꽃 보는 날24년 5월 13일

    영덕 풍력발전단지까지 언덕길을 걸어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땀이 좀 났습니다.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눈앞에 딱 나타나니 그만한 가치가 있더라고요ㅎㅎ 걸을 만한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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