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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솔솔 부는 용굴촛대바위길따라 삼척의 깨끗함에 물들다!’ 이야기

강원 삼척시 · 환선굴 · 삼척해수욕장 ·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 삼척해상케이블카 · 장호해수욕장 · 삼척중앙시장 · 삼척장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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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한바퀴26년 8월 4일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용화-장호해변을 내려다봤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케이블카 아래로 펼쳐지는 모습이 볼 만했습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시야가 넓어져서 좋았습니다.

  • 미소가득날26년 6월 23일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구렁이가 용으로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바위 사이를 걷는데, 이야기 하나가 풍경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해금강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바위들이 갖가지 모양으로 늘어서 있어서 걸음을 옮길 때마다 다른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오래 걸었는데도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길은 서두르지 않고 걸어야 제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여행은즐거워25년 9월 23일

    손녀랑 삼척중앙시장을 구경하다가 정기 시장이 서는 날이라 사람이 많아서 손 꼭 잡고 다녔어요ㅎㅎ 시장 구경도 여행의 재미더라고요.

  • 햇살 가득길24년 11월 11일

    아들이랑 환선굴에 갔는데 모노레일 타고 입구까지 가니 편했어요ㅎㅎ 동굴 안이 시원해서 여름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 봄날의 휴식24년 10월 16일

    장호해수욕장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절묘하게 굽은 해안선과 그 풍광이 한눈에 들어왔고, 파도가 잔잔해서 바다가 더 투명하게 보였습니다. 천연 바람막이 지형이라는 설명대로 바람도 세지 않아 걷기에 좋았고, 동선을 미리 짜둔 덕분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코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였습니다.

  • 정다운 벗들과24년 10월 14일

    삼척장미공원은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라는 말이 허풍이 아니더라고요ㅎㅎ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만한 장미공원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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