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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부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만 짜여진 아름다운 로드트립 코스’ 이야기

강원 철원군 · 철원 노동당사 · 고석정 꽃밭 · 해산전망대 · 평화의댐(화천) · 인제스피디움리조트 서킷 · 백담사 · 아야진해변 · 송지호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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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나들이26년 6월 16일

    아야진해변 쪽에 잠깐 들렀는데 바위 사이로 파도 부서지는 게 의외로 볼만했어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했습니다.

  • 다정한쉼표26년 5월 24일

    백사장이 넓고 깨끗해서 잠깐 걷기에 좋았습니다. 크게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라 편안했어요.

  • 마실 가는 날26년 4월 2일

    남편이랑 딸이랑 셋이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걸었어요. 백사장이 넓어서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고, 딸이 물이 맑다고 계속 신기해했네요 ㅎㅎ 오랜만에 다 같이 웃으면서 다녀왔습니다.

  • 느긋한 오후26년 1월 25일

    평화의댐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잠깐 둘러봤는데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사진 찍기도 좋은 자리였어요.

  • 함박웃음날25년 5월 14일

    손녀 데리고 갔는데 백담사까지 걷는 길이 평탄해서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주차하고 조금만 걸으면 되는 코스라 손녀와 다니기에도 무리 없었고, 절 안 풍경도 차분해서 좋았습니다.

  • 아름다운 동행25년 5월 1일

    딸이랑 고석정 꽃밭 갔는데 색색깔 꽃이 진짜 예뻤어요! 사진 찍기 딱 좋았습니다!

  • 정다운 이야기25년 1월 16일

    평화의댐을 실제로 보니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건립 배경을 알고 나서 보니 더 의미 있게 다가왔고, 주변 경치도 함께 볼 만해서 시간 들여 다녀올 가치가 있었습니다.

  • 건강한 발걸음24년 9월 4일

    노동당사 건물을 실제로 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낡고 무게감이 있더군요. 총탄 자국이 남은 벽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런 분위기의 장소는 흔치 않았어요 ㅎㅎ

  • 산들바람결24년 6월 9일

    노동당사 앞에 서니 전쟁 전에는 실제로 사용되던 건물이라는 사실이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 벽에 남은 총탄 자국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니 그 시절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지붕 없이 뼈대만 남은 3층 건물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고석정 꽃밭도 함께 둘러봤는데, 역사의 흔적과 화려한 꽃밭이 가까이 붙어 있다는 게 묘한 대비로 느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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