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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뷰! 뷰! 뷰! 멋진 전망만 쏙 골라 놓은 코스’ 이야기

인천 강화군 · 마니산(강화) · 강화 전등사 · 김포 문수산성 · 김포 장릉(인헌왕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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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풍경26년 6월 26일

    문수산성 성곽 길을 따라 걸으며 멀리 강 건너까지 내다보이는 풍경을 한참 바라봤는데, 옛 성벽의 돌 하나하나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 정겨운마실26년 3월 9일

    아이들 데리고 전등사에 갔는데 단풍이 살짝 물들기 시작해서 걷는 내내 예뻤어요. 절 구경하면서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잘 걸어줘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 소담한풍경26년 2월 28일

    전등사 안으로 들어서니 오래된 목조 건물의 결이 그대로 느껴져서 발걸음이 자연스레 느려졌습니다. 처마 밑을 올려다보며 조각된 무늬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고, 단풍이 물든 나무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계절감을 더해주었습니다. 오래된 사찰이라는 배경을 알고 보니 건물 하나하나가 더 의미 있게 다가왔고, 걷는 내내 차분한 분위기에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었습니다.

  • 편안한 발걸음25년 11월 5일

    장릉 주변을 걸으며 능의 규모를 눈으로 확인하니 조선 중기 왕릉의 격식이 느껴졌습니다. 재실까지 둘러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 달빛 여행길25년 10월 15일

    마니산에 올랐던 날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중간중간 멈춰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힘든 걸 잊게 해주었고, 정상에 서니 강화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서 땀을 식혀주었고,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풍경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걸음이 오히려 가벼워졌는데, 그날의 풍경이 지금도 눈에 선하게 남아 있어요.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들꽃 보는 날24년 7월 9일

    손자랑 문수산성 둘레를 걸었는데 오르막이 있어도 아이가 잘 따라와서 뿌듯했어요 ㅎㅎ 성벽 위에서 보는 풍경도 걸을 맛 나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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