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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고수의 힐링 코스!’ 이야기

강원 고성군 · 송지호 해수욕장 · 아야진해변 · 만해마을 · 국립 방태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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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 든길26년 8월 15일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야진해변은 참으로 아름답네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숨결이 깃든 만해마을을 거닐며 사색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 계절이 주는 선물 같은 자연 속에서 잠시 머물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답니다. 잊지 못할 겁니다.

  • 반짝이는 여행26년 4월 21일

    아야진해변 바위 사이로 파도 부서지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는데 색감이 예쁘게 나왔어요. 해 질 무렵이라 더 좋았습니다.

  • 즐거운 동행26년 4월 4일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노을 질 무렵 사진을 찍었는데 하늘색이 정말 예쁘게 담겼어요. 조용한 백사장이라 촬영하기도 편했습니다.

  • 오늘의 산책26년 3월 19일

    송지호 해수욕장 백사장이 넓고 물도 맑아서 신발을 벗고 잠깐 걸어보기에 딱 좋았습니다 ㅎㅎ

  • 마음의쉼터26년 1월 11일

    아들과 함께 아야진해변을 걸었던 기억이 유독 오래 남습니다. 크고 작은 바위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백사장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데 아들도 오랜만에 여유롭게 걷는 게 좋았는지 표정이 밝아지더라고요. 맑은 바다와 조용한 백사장이 어우러진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이런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아오는 길 내내 그날의 풍경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 정겨운 골목25년 10월 17일

    이번에도 동선을 미리 정리해서 움직였는데 만해마을과 방태산자연휴양림을 하루에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만해마을은 시비를 읽으며 천천히 걷는 데 시간을 많이 썼고, 휴양림으로 넘어가서는 계곡을 따라 걷는 구간에서 예상보다 오래 머물렀습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둔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각 장소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계획했던 대로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행복한 꽃길24년 12월 30일

    만해마을을 걸으며 곳곳에 세워진 시비를 하나씩 읽어봤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걷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졌고, 생각보다 오래 머물며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 꽃길만걸어요24년 9월 14일

    국립 방태산자연휴양림에 들어서니 울창한 숲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어서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계곡을 따라 걸으며 물소리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절로 편안해졌고, 정상 부근의 큰 암석 이야기를 들으니 산의 이름에 담긴 사연도 새삼 흥미로웠습니다. 숲길을 걷는 내내 새소리와 바람 소리만 들려서 조용히 걷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한참을 머물다 나왔습니다.

  • 맑은날의 쉼24년 3월 2일

    손자랑 방태산휴양림 걷는데 큰 바위 이야기 해주니까 의외로 흥미로워하더라고요 ㅎㅎ 숲 공기가 좋아서 저도 오랜만에 기분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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