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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핫플레이스부터 최신 핫플레이스까지 뜨거운 핫 코스’ 이야기

인천 강화군 · 교동도(강화) · 조양방직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 파주 DMZ 곤돌라 · 말똥도넛 디저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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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속의 하루26년 7월 31일

    아이들과 함께 교동도로 넘어갔는데 다리를 건너면서부터 아이들이 창밖 구경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섬 안쪽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오래된 건물들을 둘러봤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이 함께 걷는 시간이 참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람도 부드럽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여유롭게 다닐 수 있었고, 서두를 필요 없는 하루였습니다.

  • 정다운 벗들과26년 1월 26일

    교동도까지 다리로 편하게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섬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여러 곳 다녀본 저한테도 꽤 색다른 여행지로 남았어요 ㅎㅎ

  • 여행은즐거워25년 10월 3일

    손녀랑 말똥도넛 디저트타운 갔는데 도넛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 데만 한참 걸렸어요 ㅎㅎ 손녀가 신나서 이것저것 골라달라고 하는 통에 저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 아침 산책길25년 9월 10일

    말똥도넛 디저트타운에 갔는데 도넛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아이처럼 신났어요. 케이크랑 쿠키도 종류별로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고르는 데만 한참 걸렸습니다.

  • 봄날의 휴식25년 5월 5일

    DMZ 곤돌라 탑승 전에 대기 줄을 미리 확인하고 갔더니 크게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습니다. 곤돌라가 올라가는 동안 임진강과 주변 지형이 한눈에 들어왔고, 크리스탈 캐빈 구간에서는 발밑까지 훤히 보여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내려오는 길까지 포함해도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아 다음 일정에 부담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동선을 짜기 수월한 코스였습니다.

  • 그늘 아래 쉼25년 2월 18일

    교동도로 넘어가는 다리를 건널 때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섬 안쪽으로 들어서니 한적한 골목과 오래된 건물들이 이어져서 천천히 걷는 재미가 있었고, 바람도 육지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골목골목을 걷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졌고, 조용한 섬 특유의 정취가 오래 남았어요.

  • 느림의미학24년 10월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 올라 강 건너편을 바라보니 생각보다 또렷하게 보여서 인상 깊었고, 평화생태전시관까지 천천히 둘러보는 데도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 햇살 가득길24년 7월 22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 강 건너를 바라보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어요. 날이 맑아서 시야도 트이고, 조용히 서서 한참 바라봤네요 ㅎㅎ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 한결같은 맘24년 5월 20일

    DMZ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데 높이 올라갈수록 강줄기가 넓게 펼쳐져서 눈이 즐거웠어요! 크리스탈 캐빈 바닥 보고 살짝 놀랐네요.

  • 평온한 나들이24년 4월 21일

    조양방직 마당에 들어서니 오래된 굴뚝과 낡은 벽돌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눈길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안쪽 카페 공간은 옛 공장의 골조를 살려 만들어서 앉아 있는 동안에도 그 시절 분위기가 느껴졌고, 천장 높은 곳으로 들어오는 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폐허가 이렇게 다시 쓰임을 얻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잔잔하게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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