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인제군 일대를 경유하는 코스입니다. 한반도섬 전망대에 올라 파로호 전체를 조망하고,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주망원경을 통해 천문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도보로 이동하며 임도를 따라 이동하는 경로가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백담사의 역사적 배경과 아야진해변의 수심 정보도 유익하더군요. ^^
‘숲의 속삭임, 바다의 읊조림에 귀기울여 보는 감성 충만 코스!’ 이야기
단정한 고샅26년 8월 17일 들녘 풍경26년 8월 16일 한반도섬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호수 가운데에 놓인 섬의 모습이 차분하더군요. 파로호의 바람이 제법 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전체 풍경을 내려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소박한 풍경이 머릿속에 담기는 날이었습니다.
웃음꽃 피는 날26년 6월 1일 한반도섬을 둘러보는데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묘하게 마음을 붙잡더라고요. 나무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서 강바람을 맞으니 기분이 차분해졌습니다. 물빛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걸 보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요. 조용한 오후에 이런 풍경을 마주하니 여행 온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한참을 서서 바라보다가 겨우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기억 속 풍경26년 4월 2일 국토정중앙천문대에 들렀는데 반사망원경 규모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전시실도 알차게 꾸며져 있어서 구경할 게 많았습니다. 여러 곳 다녀봤지만 이런 천문대는 오랜만이었네요 ㅎㅎ
바람 따라길26년 2월 7일 아야진해변에서 바다를 한참 바라봤습니다. 크고 작은 바위들 사이로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가 은근히 듣기 좋더군요. 백사장이 깨끗해서 걷는 내내 발이 편했고, 바람 냄새도 상쾌해서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졌습니다. 근처에 앉아서 한참 시간을 보냈는데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더 오래 머물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 쉬는 곳25년 8월 14일 송지호 백사장을 걷는데 물이 맑고 잔잔해서 발끝이 시린 줄도 모르고 한참 서 있었습니다.
오늘도 맑음25년 6월 10일 백담사까지 가는 길이 꽤 멀긴 한데 도착해서 보니 계곡물이 맑아서 좋더라고요. 절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는데 시간이 넉넉하게 걸렸습니다. 다녀올 만한 곳이었어요.
새벽공기 좋아25년 3월 3일 친구랑 아를테마수목공원 갔는데 이름부터 특이해서 웃었어요 ㅎㅎ 산책로가 자전거길이랑 연결돼 있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조용해서 힐링하기엔 딱이었습니다.
소담한 산책24년 9월 27일 송지호 해수욕장 백사장이 넓고 물이 얕아서 걷기 편했습니다. 근처에 설악산도 보여서 경치가 좋았어요. 이동 거리가 길어서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갔습니다.
소풍 가는 날24년 6월 29일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걸었는데 나무들이 새하얗게 쭉 뻗어 있어서 인상 깊었어요. 숲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습니다. 공기도 맑고 조용해서 좋았네요 ㅎㅎ
나무그늘 쉼24년 3월 27일 한반도섬 데크길을 딸이랑 걸었는데 물빛이 예뻐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걷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