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산에 올라 철원평야를 내려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 참 편안했습니다. 고석정 꽃밭에도 다녀왔는데,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자연 속에 머무는 시간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네요.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을 총망라한 강원 북부 끝판왕 코스!’ 이야기
바람 따라길26년 8월 10일 사계절나들이26년 5월 5일 화암사 둘러보고 왔는데 절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산속에 자리해서 공기도 맑더라고요.
추억 한걸음26년 3월 4일 해산전망대에 올라서 내려다본 풍경이 참 넓고 시원하더군요. 산줄기가 겹겹이 이어지는 모습을 한참 바라봤습니다. 예전에는 일반인 출입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지금 이렇게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새삼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람 소리 말고는 아무 소리도 안 들려서 마음이 절로 차분해지더군요. 오래도록 그 자리에 서 있고 싶은 풍경이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25년 10월 6일 미시령옛길을 넘어가는 길에 경치를 구경하며 갔습니다. 고개가 꽤 높아서 이동 시간이 좀 걸렸지만 볼거리는 확실했어요. 넘어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운풍경25년 6월 29일 미시령옛길 고갯길을 걸어서 넘어봤는데 은근히 다리에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정상 근처에서 본 경치가 그 수고를 다 갚아줬습니다.
가을빛 산책25년 4월 14일 고석정 꽃밭 진짜 컬러풀했습니다! 코키아랑 백일홍이 색색으로 피어 있어서 눈이 즐거웠어요. 사진 찍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꽃피는마당24년 9월 8일 평화의댐 규모를 직접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주변 풍경도 탁 트여서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오래 걸어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향긋한 찻길24년 6월 12일 아들이랑 박수근미술관 다녀왔어요. 그림 색감이 참 편안해서 오래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소소한 이야기 나누면서 걸어서 좋았습니다 ^^
여유로운 날24년 4월 4일 손녀랑 양구수목원 산책했는데 희귀식물 이름표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다니니까 재밌더라고요. 아이가 신기해하니까 저도 덩달아 즐거웠어요 ㅎㅎ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기분좋은날24년 3월 6일 딸이랑 박수근미술관 들렀는데 그림들이 소박하고 편안한 느낌이라 천천히 둘러보기 좋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