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중앙시장 둘러보는데 품목이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일장이 크게 열린다던데 그날 가면 더 볼 게 많을 것 같더라고요.
‘안전과 힐링이 함께하는 제천여행코스’ 이야기
맑은 공기 한숨26년 5월 22일 행복 찾는 길26년 5월 14일 아들이랑 옥순봉 출렁다리 건넜는데 흔들림이 은근히 스릴 있어서 사진이 재밌게 나왔어요 ^^ 청풍호 풍경도 같이 담기 좋더라고요.
정다운 벗들과26년 4월 19일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타고 비봉산까지 올라갔는데 숲길을 지나는 구간이 은근히 볼 만했습니다. 동물 모형도 곳곳에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고요. 여러 곳 다녀봤지만 이런 모노레일은 오랜만이었네요 ㅎㅎ
미소가득날25년 12월 15일 의림지 둘레길을 걸었던 시간이 자꾸 생각나요. 오래된 저수지라는데 물빛이 잔잔해서 걷는 내내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었습니다. 제림 나무들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다 보니 그늘이 시원해서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지더라고요. 저수지 주변을 크게 한 바퀴 돌면서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른 느낌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물에 비친 나무 그림자를 보면서 한참을 서 있기도 했어요 ^^ 서두르지 않고 걸었던 그 시간이 여행에서 가장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시골풍경 좋아25년 11월 29일 의림지를 둘러봤습니다. 삼한시대에 만들어진 저수지라는 설명을 읽고 나니 눈앞의 물빛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오래된 저수지치고는 규모가 상당해서 한 바퀴 도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제림 쪽 나무들도 세월이 느껴지는 굵기라 걷는 내내 옛 정취가 살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충청도를 호서지방이라 부르는 유래가 된 곳이라는 이야기도 흥미로웠고요.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보니 단순한 산책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고운 추억 한장25년 5월 13일 제천안전체험교육장부터 인상 깊었습니다. VR 콘텐츠로 구성된 체험이 생각보다 실감 나서 시간을 넉넉히 잡고 둘러봤습니다. 청풍호반케이블카도 함께 탔는데 비봉산 정상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고,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움직인 게 도움이 됐습니다. 두 곳 다 대기 시간이 크게 길지 않아서 하루 일정 안에 여유 있게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의 기억25년 4월 2일 청풍호반케이블카 타고 비봉산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호수 전체가 한눈에 보여서 좋았어요. 속도도 적당해서 무섭지 않고 편안하게 탔습니다 ㅎㅎ 내려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풍경이었어요.
동네한바퀴25년 3월 19일 산악체험장에서 짚라인 타는 사람들 구경했는데 보기만 해도 스릴 있어 보이더군요. 저는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봤습니다.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볼 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