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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속의 제주도, 한밤마을의 돌담길을 걷다’ 이야기

경북 상주시 · 군위 부계 한밤마을 돌담길 · 주홍산장 ·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 인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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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비친호수26년 8월 12일

    팔공산 돌담길을 함께 걸으니 마음이 참 포근해지네요 ㅎㅎ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 삼존석굴의 온화한 불상 모습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길이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었네요 ㅎㅎ

  • 바람 좋은 오후26년 6월 4일

    한밤마을 돌담길을 천천히 걸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골목 구석구석 조용히 둘러볼 수 있었고, 돌담 너머로 보이는 집들 풍경이 소박해서 좋았습니다 ^^. 다음엔 인각사까지 여유 있게 둘러보고 싶네요.

  • 오늘도 맑음25년 12월 13일

    한밤마을은 주차하고 걸어 들어가기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돌담길이 평탄해서 걷기에도 무리가 없었고요. 인각사까지 가는 길도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 나무그늘 쉼25년 9월 7일

    한밤마을 돌담길을 걸으니 골목마다 느낌이 조금씩 달라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ㅎㅎ. 생각보다 넓어서 다 걷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 한낮의 여유25년 7월 19일

    남편이랑 손녀 데리고 한밤마을 돌담길을 걸었습니다. 야트막한 돌담이 계속 이어져서 옛 마을 골목을 그대로 걷는 기분이었고, 손녀도 좁은 고샅길이 재미있는지 앞서 뛰어다녔습니다. 삼존석굴까지 들러 신라시대 이야기를 들으니 이 지역이 예전부터 사람들이 오래 머물던 곳이었다는 게 실감 났고, 절벽 동굴 안에 자리한 불상들을 올려다보며 손녀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육지 속 제주도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걸어보니 알겠더군요.

  • 참좋은 하루24년 12월 27일

    가족이랑 한밤마을 돌담길 걸었는데 골목이 계속 이어져서 걷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들도 돌담 사이를 뛰어다니며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삼존석굴도 잠깐 들렀는데 절벽 동굴 안에 불상이 있는 게 신기했습니다.

  • 소풍 가는 날24년 11월 23일

    한밤마을 돌담길을 걸으며 옛날 이야기를 상상해봤어요. 좁은 골목마다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게 정겨웠고, 돌담 색이 다 조금씩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ㅎ.

  • 두런두런 여행24년 11월 13일

    아내와 아들과 함께 인각사에 들렀습니다.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쓰신 절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경내를 걷는데, 계곡물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와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한밤마을 돌담길도 같이 걸었는데, 돌담 위로 넘어오는 볕과 조용한 골목이 참 편안했습니다. 아들도 평소보다 말수가 줄어들 만큼 마을 분위기에 젖어드는 것 같더군요. 서두르지 않고 걸을수록 이 마을이 가진 분위기가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가벼운걸음24년 9월 17일

    돌담 사이로 난 좁은 고샅길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 행복한 나들이24년 1월 18일

    남편과 아이들이랑 한밤마을 돌담길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야트막한 돌담 사이로 난 골목이 끝없이 이어져서 어디로 가도 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풍경이었어요. 아들과 딸은 골목이 미로 같다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뛰어다녔고, 저는 그 뒷모습을 보며 천천히 따라 걸었습니다. 서두를 이유가 없는 마을이라 발걸음도 자연스럽게 느려지더라고요 ^^. 오래 남을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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