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남편이랑 수로왕릉을 둘러봤는데 아들이 왕릉 규모에 놀라더라고요ㅎㅎ 국립김해박물관에서도 유물 구경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족 모두 즐거워한 하루였습니다.
‘김해 가락국의 왕과 비가 잠들어 있는 이곳을 찾아서’ 이야기
별빛 따라서25년 12월 1일 우리집 앞 산책25년 8월 5일 구지봉에 올라서서 가야의 건국 설화를 떠올려보니 나름 특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ㅎㅎ
푸근한 동네25년 3월 25일 수로왕릉 경내를 손주와 함께 천천히 걸었는데, 오르막이 짧아서 크게 힘들어하지 않았습니다.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가야 유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손주에게 설명해주는 재미도 있었는데, 토기와 장신구들이 생각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저도 새삼 눈여겨보게 되더군요. 아내와 손주 모두 오래 기억할 만큼 만족스러워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느린 걸음길25년 1월 27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가야 유물을 천천히 살펴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토기며 장신구 하나하나에 설명이 자세히 붙어 있어서 찬찬히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우리 동네길24년 11월 6일 구지봉으로 오르는 완만한 언덕길을 걸으며 가야의 건국 설화를 떠올려보니 왠지 신비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로왕비릉의 넓은 원형 봉분 앞에 서니 마음이 절로 차분해졌는데, 천오백 년도 더 된 이야기가 눈앞의 흙과 돌로 남아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게 느껴지더군요.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오는 능 주변을 한참 서성이다 왔는데, 그 고요함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차분한 여행24년 9월 11일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발굴 유물들을 구경하는데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어요ㅎㅎ 수로왕릉까지 걸어서 이동했는데 나무 그늘이 좋더라고요.
소소한 기쁨24년 8월 24일 구지봉 언덕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사진으로 참 예쁘게 나왔어요^^ 수로왕비릉 앞 능비도 각도 잡아서 몇 장 찍었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인연길24년 7월 30일 수로왕릉은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아이들도 흥미롭게 둘러봤습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는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가야의 실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들꽃 향기길24년 4월 23일 수로왕비릉 앞 오래된 능비에 새겨진 글자를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