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골목을 걷는데 사진을 참 많이 찍게 되더라고요 ㅎㅎ. 기와지붕 구경하며 이 골목 저 골목 도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다녔네요.
‘전주의 고풍을 즐겁게 즐기자!’ 이야기
햇살 가득길26년 7월 26일 좋은 날의 기억26년 4월 25일 아들이랑 남편이랑 셋이 전주동물원부터 갔어요. 아이가 하마 보고 눈을 못 떼더라고요 ㅎㅎ. 한옥마을 골목도 손잡고 걸었는데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네요.
정다운 벗들과26년 3월 21일 전주동물원부터 갔는데 캥거루 앞에서 한참을 못 벗어났네요 ㅎㅎ. 여기저기 다녀본 편인데 동물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반나절 코스로도 충분히 알찼습니다.
여행은즐거워25년 12월 18일 손녀 데리고 국립전주박물관 갔는데 얘가 옛날 물건마다 이게 뭐냐고 계속 물어봐서 제가 더 진땀 뺐네요 ㅎㅎ. 그래도 같이 보니까 저도 새삼 재밌더라고요.
미소가득날25년 11월 21일 덕진공원에 도착해서 연못 가장자리를 따라 천천히 걷다가, 물 위로 퍼진 연잎 사이사이에 아직 남은 연꽃 몇 송이를 오래도록 바라보고, 고려시대부터 있었다는 그 오래된 호수 위로 바람이 지나가는 걸 느끼면서, 취향정 쪽 그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이런 여유가 얼마 만인가 싶어 마음이 놓이면서, 서두르지 않고 한참을 앉아 있다가 돌아왔어요 ^^.
시골풍경 좋아25년 9월 25일 금산사는 들어서자마자 규모에 놀랐습니다. 미륵전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보니 지붕 선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백제 때 지어졌다가 신라 때 다시 지어졌다는 사연을 알고 나니 절 마당을 걷는 걸음이 달라졌습니다. 국립전주박물관도 들러 전라북도의 옛 유물들을 천천히 둘러봤는데, 짧은 시간에 지역의 역사를 훑어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한옥마을만 보고 왔다면 아쉬웠을 뻔했네요.
봄날의 휴식24년 12월 5일 일정을 짜면서 금산사를 오전으로 정하고 움직였습니다. 모악산 초입까지 걸어 들어가는 길이 조용해서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미륵전을 눈여겨 보고 나와 국립전주박물관으로 이동했는데, 동선이 크게 겹치지 않아 이동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짧은 일정 안에서도 역사와 전시를 함께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덕진공원 쪽도 여유 있게 돌아보고 싶습니다.
맑은 공기 한숨24년 6월 23일 전주한옥마을은 골목마다 사람이 많아서 천천히 걸어야 했어요. 덕진공원 쪽으로 넘어가니 한적해서 연못 구경하기는 오히려 그쪽이 편했습니다. 이동 거리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동네한바퀴24년 6월 9일 전주한옥마을은 소문대로였습니다.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기와지붕이 이어진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사람이 많아도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래 서서 구경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고운 추억 한장24년 5월 16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금산사부터 들렀습니다. 산길을 좀 걸어야 해서 처음엔 시간이 걸릴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다녀왔습니다. 국보로 지정된 미륵전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네요. 이후 국립전주박물관으로 넘어가는 동선도 무리가 없어서 오후 일정까지 여유 있게 소화했습니다. 순서를 미리 정해두고 움직이니 헤매는 시간 없이 알차게 돌아본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식으로 미리 계획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