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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를 돌아보는 거제도 학동캠핑장’ 이야기

경남 거제시 · 학동자동차야영장 · 거제자연휴양림 · 거제 학동리 동백나무 숲 및 팔색조번식지 · 학동흑진주몽돌해변 · 학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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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앞 산책26년 8월 16일

    학동자동차야영장에서 머물며 몽돌해변을 실컷 구경했습니다. 몽돌이 파도에 굴러가는 소리가 참 듣기 좋더군요. 동백나무 숲도 산책하기 괜찮았고 무엇보다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볼 만합니다. 한적하게 머물면서 머리 식히기 좋은 곳이네요.

  • 봄날의 휴식26년 6월 17일

    거제 여행을 계획할 때 학동자동차야영장을 베이스캠프로 잡고 주변을 도는 동선으로 짰습니다. 학동몽돌해변이 캠핑장 바로 앞이라 이동이 수월했고, 거제자연휴양림 전망대까지 다녀오는 데도 크게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동백나무 숲은 여름이라 꽃은 없었지만 울창한 나무 그늘만으로도 걸을 만했습니다. 계획한 동선대로 무리 없이 다녀온 여행이었어요.

  • 정다운 벗들과26년 4월 28일

    거제자연휴양림은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이 여러 캠핑장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ㅎㅎ 딸도 오랜만에 산 공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 그늘 아래 쉼25년 9월 26일

    학동마을 앞바다를 보고 있으니 소나무 숲과 몽돌해변이 어우러진 풍경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파도가 밀려왔다 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한참 앉아 있었는데, 딸도 말없이 옆에서 같이 바다만 보고 있더군요. 거제자연휴양림 쪽 공기와는 또 다른, 바다 특유의 짠 내음이 섞인 바람이 좋았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풍경이었어요.

  • 미소가득날25년 5월 12일

    학동마을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몽돌해변이었어요,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몽돌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묘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고요. 혼자 그 소리를 들으며 한참 앉아 있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동백나무 숲까지 걸어 들어가 보니 여름의 짙은 초록이 가득해서, 겨울 동백꽃이 필 때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여행은즐거워25년 4월 17일

    몽돌해변에서 손주랑 몽돌 줍기 놀이를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ㅎㅎ 지압 효과 있다더니 발바닥이 얼얼하더라고요.

  • 햇살 가득길24년 11월 5일

    학동자동차야영장 규모가 꽤 커서 사람이 많았는데도 크게 붐빈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ㅎㅎ 바다가 바로 앞이라 그런지 개방감이 좋더라고요.

  • 좋은 날의 기억24년 8월 28일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 몽돌 밟는 소리가 특이해서 계속 걸어 다녔어요ㅎㅎ 발바닥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 고운 추억 한장24년 7월 10일

    학동자동차야영장에서 하루를 시작해서 거제자연휴양림 전망대까지 다녀오는 동선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휴양림 전망대에 오르니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계획한 보람이 있었어요. 몽돌해변까지 내려오는 길도 무리 없이 이어져서 하루 코스로 다니기에 적당했습니다. 정리해보니 알찬 하루였어요.

  • 동네한바퀴24년 5월 18일

    거제 학동리 동백나무 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울창했습니다. 여름이라 꽃은 못 봤지만 숲 자체만으로도 볼 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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