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둘레길을 손자랑 같이 걸었는데 그렇게 힘든 코스는 아니었어요. 바닷길 따라 걷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수여행’ 이야기
들꽃 보는 날26년 7월 8일 따뜻한 발자국25년 11월 25일 친구랑 오동도 동백나무 숲을 걸으면서 사진을 엄청 찍었어요 ㅎㅎ 바닷바람이 선선해서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달빛 여행길25년 9월 7일 여수는 다녀보면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더라고요. 오동도 초입에서부터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동백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다가 전망대에 올라 바다를 내려다보는데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돌아 나오는 길에 들른 돌산공원에서는 다리 야경까지 잠깐 구경했는데, 낮의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인상 깊었어요. 오래 남을 것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
편안한 발걸음25년 1월 13일 돌산대교를 건너면서 본 바다 풍경이 괜찮았습니다. 다리 자체도 볼 만했고, 저녁 무렵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좋았어요.
꽃보다풍경24년 11월 24일 향일암 계단을 오르는 길이 꽤 길긴 한데, 다 올라가서 본 바다는 괜찮았습니다. 급하게 걷지 않고 천천히 갔더니 힘들지 않더라고요!
함박웃음날24년 10월 29일 오동도 초입까지 차로 들어가는 길이 편해서 좋았어요. 동백숲 산책로도 크게 힘들지 않게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어서 부담 없었습니다.
소담한풍경24년 10월 16일 향일암은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계단을 오르면서도 의미가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절 마당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도 인상 깊었고, 오래된 사찰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관음 기도처로 유명하다더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동안 숨이 조금 찼지만 정상에서 본 풍경이 그만한 값어치를 했습니다. 다음에는 아침 일찍 와서 일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유 있는 하루24년 9월 5일 돌산공원에 옛날 드라마 세트장이 남아있는 걸 보고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사람들 잘 모르고 지나치던데 나름 볼만하더라고요 ㅋ
정겨운마실24년 6월 30일 아이들이 오동도 동백꽃을 보고 눈이 동그래지던 모습이 아직 생생해요. 바닷바람이 시원해서 다 같이 좋아했습니다 ㅎㅎ
정다운 길목24년 3월 11일 해양수산과학관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무술목 전투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뻔한 곳이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볼거리가 많았어요.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위치도 마음에 들었고,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나니 여수 바다가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관광지치고 조용하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여수 여행에서 뜻밖의 소득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