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창원솔라타워에 올라가 봤어요. 태양광 타워라는 게 신기해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 전망도 좋아서 또 가고 싶네요.
‘바다 위와 바다 속을 달리다.’ 이야기
따뜻한 발자국26년 6월 29일 들꽃 보는 날26년 3월 18일 바람의 언덕 산책로를 끝까지 걸어봤는데 나무 데크길이라 걷기 편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이름값을 하더라고요.
여유 있는 하루25년 9월 29일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숲이 의외로 볼 만하더라고요 ㅋ 죽순 모양 조형물도 있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정겨운마실25년 9월 14일 바람의 언덕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걸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몽돌해변이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시원시원했습니다. 아이들도 바람 맞으며 신나 했어요.
향기로운 길25년 6월 18일 거가대교를 건너면서 보이는 풍경이 시원했어요.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이 색다르더라고요. 도착해서는 맹종죽 숲길도 걸었는데 그늘이 좋았습니다.
꽃보다풍경25년 6월 9일 창원솔라타워 전망대에 올라가 봤어요. 부산항 쪽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서 좋더라고요. 높이가 상당해서 바람이 꽤 세게 불었습니다.
정다운 길목25년 4월 12일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에서 딸과 함께 전시를 둘러봤습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하나씩 설명해주다 보니 저도 다시 한번 그 역사를 되새기게 되더라고요. 전시관 내부가 넓어서 꼼꼼히 보려면 시간이 꽤 필요했습니다. 실물 기록을 직접 보니 책으로 배운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딸도 진지하게 둘러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편안한 발걸음25년 3월 23일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서 대나무 숲길을 걸었습니다. 시원한 그늘이 계속 이어져서 걷기에 편했어요. 죽림욕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더군요.
소담한풍경25년 1월 23일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을 둘러봤습니다. 전시된 기록물과 사진을 하나하나 보면서 그 시절의 무게가 새삼 느껴지더군요. 이송과 송환에 관한 자료들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전시실을 천천히 돌아보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어요. 역사적인 장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알게 된 것들이 많아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달빛 여행길24년 11월 21일 바람의 언덕에 서니 바다 바람이 제법 세게 불어왔습니다. 딸과 나란히 서서 한참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어요. 몽돌해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노자산을 등지고 펼쳐진 풍경이 참 평화로웠습니다. 이런 여유를 딸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