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우선 목포 종합수산시장에 들러보세요. 시설이 현대적으로 잘 정비되어 있어 장 보기도 참 편하고 좋습니다.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실 거예요. 시장 구경 후에는 근처 초원음식점에서 갈치 요리를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꽃게무침도 맛이 참 깔끔하고 좋습니다.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지요 ^^
‘겨울 입맛을 돋궈주는 목포 5미’ 이야기
따뜻한맘 동행26년 8월 19일 온화한 햇살26년 6월 22일 아내랑 갓바위를 보러 갔는데 바위 모양이 의외로 진짜 스님 같아서 신기했어요 ㅋ 바다 쪽에서 보는 각도가 특히 그럴듯하더라고요.
차분한 여행26년 6월 21일 목포근대역사관 건물이 옛날 그대로 남아 있어서 걷는 내내 신기했어요. 일제강점기 건축물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는 게 새삼 와닿더라고요.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들꽃 향기길25년 11월 17일 유달산 정자에 앉아 바라본 바다가 조용히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동네길25년 10월 22일 친구들과 유달산에 올라 목포 시내를 내려다봤는데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풍경이 한층 근사했어요. 정자에 앉아 한참을 이야기 나누며 쉬었습니다. 갓바위 쪽으로 내려와서는 바위 모양을 두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며 웃었어요.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 길게 이어져서 천천히 걸어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고향같은 길25년 1월 30일 유달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목포 시내 풍경이 볼 만합니다.
푸근한 동네24년 9월 1일 목포근대역사관부터 들러 일제강점기 건축물들을 살펴보고 유달산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손주와 함께라 무리 없는 동선으로 짰는데 다행히 다들 힘들지 않게 다녔어요. 근대역사관 건물 자체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달산에 올라가서는 시내 전경을 함께 내려다봤는데 손주도 재미있어했습니다. 시간 배분이 잘 맞아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느린 걸음길24년 8월 15일 고하도 이충무공유적지를 둘러봤어요. 돌로 쌓은 흔적들이 남아 있어서 옛일을 짐작해볼 수 있더라고요. 바다가 가까워서 바람도 시원했습니다.
좋은 인연길24년 6월 4일 목포 종합수산시장에 들러 활기찬 분위기를 구경했습니다. 다양한 수산물이 진열된 걸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유달산까지 올라가 시내를 내려다본 것도 좋았습니다.
우리집 앞 산책24년 2월 29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옛 배 유물들을 구경했는데 볼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