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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아침 해를 품에 안다.’ 이야기

충남 태안군 · 안면암(태안) · 꽃지해수욕장 · 꽃지해안공원 · 안면도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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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걸음26년 6월 2일

    안면도자연휴양림 소나무 숲의 고요함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 행복한 나들이26년 4월 12일

    안면도자연휴양림 소나무 숲길을 아이들과 함께 걸었습니다. 백 년 넘은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걷는 내내 그늘이 시원했어요. 아이들은 솔향이 좋다며 연신 숨을 크게 들이쉬더라고요. 천천히 걷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는데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족이 다 같이 숲 속을 걸었던 시간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소소한 기쁨26년 3월 9일

    꽃지해안공원에서 할미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빛이 좋아서 그런지 특히 잘 나오더라고요.

  • 나무그늘 쉼25년 6월 7일

    꽃지해수욕장에서 사진을 잔뜩 찍었어요! 할배바위 할매바위 사이로 노을이 지면 정말 예쁘다던데 낮에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 별빛 따라서25년 3월 31일

    꽃지해수욕장에서 아들이랑 백사장을 한참 걸었어요. 할배바위, 할매바위를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노을 질 때 보면 더 예쁠 것 같더라고요.

  • 한낮의 여유24년 10월 25일

    안면암을 손녀와 함께 둘러봤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라는 걸 알고 나니 더 눈여겨보게 되더군요. 사찰 앞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손녀도 바다를 보며 좋아했는데, 절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흔치 않은 풍경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참좋은 하루24년 10월 13일

    꽃지해수욕장 백사장이 정말 넓더라고요. 할배바위 할매바위 전설도 찾아보니 재밌었어요. 노을 명소라던데 낮에 가도 충분히 예뻤습니다.

  • 두런두런 여행24년 7월 9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 들어서니 소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천천히 걸었는데 숲이 워낙 울창해서 그늘이 시원하더군요. 백 년 넘게 자란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서 있는 모습이 자연 그대로의 힘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걷는 내내 새소리도 간간이 들려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산책이었습니다.

  • 소풍 가는 날24년 5월 24일

    꽃지해안공원을 천천히 둘러봤어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습니다. 바위 두 개가 마주 보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 바람 좋은 오후24년 4월 2일

    안면암 앞바다가 참 잔잔하더라고요. 혼자 천천히 걸으면서 바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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