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NICI
← 코스로 돌아가기

‘조선의 왕들이 지극히 아끼던 공간’ 이야기

서울 종로구 ·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국립민속박물관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 종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광장시장

코스 보기 →

  • 바람 좋은 오후26년 5월 5일

    광장시장 골목을 걷다가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서 좋았어요. 오래된 시장 특유의 분위기가 정겹더라고요 ㅎㅎ 창덕궁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소풍 가는 날26년 4월 21일

    국립현대미술관에 들렀는데 옛 건물 구조를 살려 지은 공간이라 그런지 독특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전시를 천천히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 오늘도 맑음25년 12월 16일

    이동하기 편한 코스였습니다. 창덕궁에서 종묘까지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걷기에 부담이 없었고, 중간에 광장시장에 들러 잠깐 구경도 했습니다. 동선이 깔끔하게 이어져서 좋았어요.

  • 두런두런 여행25년 12월 5일

    후원 쪽으로 들어서니 나무들이 우거져서 궁궐 안이라기보다는 숲 속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연못 주변에서 한참을 머물렀어요. 물소리와 새소리가 섞여 들리는데, 도심 한복판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배우자는 정자에 앉아 쉬면서 풍경을 바라보고, 저는 아이와 함께 나무 이름을 하나씩 찾아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길이라 마음이 편했어요. 오래 걷는 걸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는 딱 맞는 코스였습니다.

  • 소담한 산책25년 9월 18일

    창덕궁에서 종묘까지 이동이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천천히 걸었는데 후원까지 다 둘러보는 데 반나절 정도 걸렸어요. 동선이 잘 짜여진 코스였습니다.

  • 웃음꽃 피는 날25년 4월 16일

    종묘 정전 앞에 서니 긴 지붕선이 하늘과 맞닿아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화려하지 않은데도 묘하게 압도되는 느낌이 있더군요. 신주를 모신 공간이라는 설명을 읽고 나니 그 고요함이 더 깊게 다가왔습니다. 정전 앞 넓은 마당에 서서 한참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어요! 그런 순간이 여행에서 가장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정적인 공간이 있다는 게 여전히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 바람 따라길25년 1월 31일

    창덕궁 후원을 걷는데 나무 그늘이 깊어서 한여름인데도 시원했습니다. 연못 주위를 천천히 돌다 보니 물 위로 나뭇잎 그림자가 흔들리는 게 보기 좋았어요. 걸음을 서두르지 않고 한참을 머물렀는데, 새소리만 들릴 뿐 사람 소리가 거의 없어서 오히려 그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궁궐 안에 이렇게 조용한 숲이 있다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시간을 더 넉넉히 잡았을 텐데 싶었어요. 다음에 다시 온다면 후원만 목적으로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무그늘 쉼24년 12월 7일

    딸이랑 배우자랑 창덕궁 후원을 걸었는데 단풍이 은근히 예쁘게 물들어 있었어요. 딸이 사진을 계속 찍자고 해서 저도 덩달아 신났네요 ㅎㅎ 좋은 하루였습니다.

  • 기억 속 풍경24년 6월 27일

    배우자랑 광장시장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ㅎㅎ 오래된 시장 특유의 활기가 좋더라고요.

  • 가벼운걸음24년 6월 1일

    종묘 정전 앞에 서니 건물이 길게 뻗어있는 게 조용하고 엄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코스에 글쓰기
  • 홈
  • 탐색
  • 만들기
  • 게시판
  • 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