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전망대에서 바라본 먼 산줄기가 오래 눈에 남았습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 이야기
들꽃 향기길26년 8월 4일 푸근한 동네26년 8월 2일 태풍전망대까지 가는 길목마다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동선을 잡기 편했습니다. 서울에서부터의 거리와 평양까지의 거리가 함께 표시된 안내판을 보니 이곳의 위치가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 전망대에서는 군사분계선 너머를 한참 바라봤는데, 평소 접하기 힘든 풍경이라 시간을 넉넉히 잡아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주와 함께 다녔는데 아이도 진지하게 설명을 들으려 했습니다. 계획한 동선대로 무리 없이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인연길26년 2월 10일 고대산에서 바라본 북녘 땅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등산로가 잘 보존되어 있어서 걷는 데 무리가 없었고, 생태계도 잘 살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극단적인 감상 없이 담담하게 둘러본 하루였습니다.
향기로운 길25년 12월 13일 평화열차 DMZ 트레인 타고 이동하는 동안 아이들이 창밖을 계속 내다봤습니다. 평화실이랑 화합실 구경도 재미있었고, 가족 모두 편하게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느린 걸음길25년 5월 26일 태풍전망대에서 수리봉 쪽으로 넘어가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이렇게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전망이 있다는 게 새삼 놀라웠고,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우리집 앞 산책24년 11월 4일 연천 나룻배마을 풍경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임진강 따라 걷는 길이 볼 만합니다.
따뜻한 발자국24년 10월 18일 태풍전망대에서 북녘 땅을 바라보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 둘 다 말없이 한참 서 있었네요. 평소 보기 힘든 풍경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고향같은 길24년 5월 24일 고대산 자락 풍경이 참 좋더군요. 북녘땅까지 보이는 자리라 볼 만했습니다.
온화한 햇살24년 5월 22일 연천 새둥지마을에서 트랙터 타고 민통선 둘러보는 코스가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생각보다 체험거리가 알차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