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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유적지와 분단의 현장에 발을 딛다.’ 이야기

경기 연천군 · 재인폭포 · 전곡선사박물관 · 푸르내마을 [농촌체험] · 태풍전망대 · 연천역 급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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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담한풍경26년 4월 3일

    전곡선사박물관을 둘러보며 구석기시대 유적지 위에 세워진 박물관이라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이곳에서 처음 발견되어 세계 구석기 연구의 흐름을 바꿨다는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전시물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며 설명을 하나씩 읽어보는 시간이 뜻깊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가 큰 곳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다운 이야기25년 11월 20일

    재인폭포를 보러 갔는데 높이가 상당해서 시원한 물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잠시 앉아서 폭포를 바라보다 왔습니다.

  • 들꽃 보는 날25년 9월 15일

    연천역 급수탑까지 걸어가 봤는데 오래된 철도 시설물이라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찬찬히 신기해하며 구경했어요.

  • 달빛 여행길25년 6월 12일

    재인폭포 앞에 서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한참 바라봤습니다. 높이가 꽤 있어서 그런지 물소리가 우렁차면서도 시원하게 느껴졌고, 주변 수풀이 우거져 있어서 여름철 풍경이 유독 근사했습니다. 물소리를 들으며 잠시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었는데 그 조용한 시간이 참 좋았어요^^.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풍경이었습니다.

  • 편안한 발걸음24년 9월 24일

    태풍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 다른 관광지와는 확실히 다른 무게감이 있었습니다. 과장 없이 담담하게 둘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 정다운 길목24년 7월 25일

    전곡선사박물관을 둘러보는데 이곳에서 발견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세계 구석기 연구사를 다시 쓰게 했다는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전시물들이 시대순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유물 하나하나에 관심이 가서 질문거리도 많아졌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며 궁금한 점을 하나씩 찾아보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역사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 꽃보다풍경24년 5월 24일

    태풍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 특별한 의미로 조용히 다가왔습니다. 잠시 서서 그 분위기를 가만히 느꼈습니다.

  • 정겨운마실24년 3월 8일

    푸르내마을에서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하며 다들 무척 신나 했습니다. 직접 캐보는 경험이 꽤 특별하게 느껴졌나 봐요.

  • 함박웃음날24년 1월 11일

    전곡선사박물관은 전시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구석기 유물들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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