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앞에서 아내랑 사진 찍었는데 바위 형태가 의외로 스님 두 분처럼 보이더라고요.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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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항구1번지 목포로 오시오!’ 이야기
온화한 햇살26년 6월 11일 여유 있는 하루25년 10월 9일 목포자연사박물관에 공룡 화석이 있다는 게 의외였어요 ㅋㅋ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습니다.
편안한 발걸음25년 6월 17일 유달산은 그리 높지 않아서 크게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서 보는 목포 시내 전경이 볼 만했습니다.
소담한풍경25년 3월 21일 목포근대역사관 2관 건물 자체가 근대 건축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건물이라는 설명을 보고 나니 건물을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지더군요. 전시된 자료들을 통해 그 시대 목포의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었고, 건물 외관과 내부 구조 모두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향기로운 길24년 9월 28일 유달산 조각공원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산책로 곳곳에 세워진 조각상들을 하나씩 보는 재미가 있었고, 정상까지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발자국24년 8월 27일 삼학도 산책로를 친구랑 걸었는데 매립된 곳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풍경이 예뻤어요. 이야기 나누면서 걷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고향같은 길24년 6월 19일 목포자연사박물관 화석 전시가 볼만했습니다. 규모가 커서 둘러보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정다운 길목24년 5월 11일 목포 갓바위는 딸과 함께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봤습니다. 바위 모양이 정말 삿갓을 쓴 스님 같아서 딸이 신기해했고, 바닷가 바위라는 설명을 듣고 보니 자연이 만든 형태라는 게 더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걷는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