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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타고 평양여행을 꿈꾸다’ 이야기

경기 파주시 · 경의선 임진강역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임진강 황포돛배 · 감악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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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풍경26년 7월 31일

    임진강 황포돛배를 탔는데 적벽 풍경이 인상 깊었어요! 45분이 짧게 느껴질 만큼 괜찮았습니다. 배 위에서 보는 절벽이 특히 좋았어요.

  • 정겨운마실26년 6월 23일

    감악산 출렁다리에서 아이들이 신나서 계속 뛰려고 해서 진땀 뺐어요. 그래도 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은 다들 감탄하더라고요. 가족끼리 가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 편안한 발걸음26년 2월 6일

    감악산 출렁다리는 도로로 잘려나간 골짜기를 잇는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걸으면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찔했어요. 과장 없이 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 달빛 여행길25년 11월 13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딸이랑 천천히 걸었습니다. 넓은 잔디밭에 서서 바람을 맞으니 마음이 절로 차분해지더군요. 분단의 아픔이 담긴 곳이라는 걸 알고 보니 풍경이 그냥 예쁘게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 보니 시간이 참 느리게 흘러갔어요. 이런 여행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정다운 이야기25년 5월 7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딸이랑 같이 걸었습니다. 넓게 트인 공간이라 걷기 편했고 분단의 아픔이 담긴 곳이라는 걸 생각하니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졌어요. 과장 없이 담백하게 좋은 곳이었습니다.

  • 느긋한 오후25년 1월 26일

    감악산 출렁다리를 건너는데 생각보다 흔들려서 재밌었어요! 건너고 나니 뿌듯하더라고요.

  • 소담한풍경24년 9월 29일

    임진각에 도착해서 경기평화센터 쪽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1972년에 세워졌다는 설명을 읽고 나니 이곳이 품은 시간이 새삼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전하는 공간이라는 걸 알고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둘러보니 훨씬 뜻깊게 느껴졌어요. 조용히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곳이었습니다.

  • 함박웃음날24년 5월 8일

    황포돛배는 손녀랑 같이 탔는데 45분 정도 타는 코스라 부담 없이 편했어요. 바람 따라 유유히 가는 배라 흔들림도 크지 않더라고요. 이동하기도 편한 코스였습니다.

  • 들꽃 보는 날24년 2월 3일

    감악산 출렁다리 건너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ㅎㅎ. 체감 난이도는 낮은 편이라 편하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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