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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물 닭갈비 먹으러 고고싱!’ 이야기

강원 춘천시 · 국립춘천박물관 ·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 · 춘천 낭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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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나들이26년 8월 17일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에서 지글지글 볶아지는 매콤한 닭갈비 향기에 발걸음이 절로 멈췄네요. 부드러운 닭갈비 한 점에 행복해진 마음을 안고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로 향했습니다. 해질녘 구봉산에서 내려다보는 춘천의 전경은 정말 평화롭고 좋았네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노을을 감상하던 그 시간은 춘천 여행 중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 소소한 기쁨25년 12월 27일

    구봉산 전망대에서 야경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낮에 가도 전망이 예쁘더라고요 ^^. 다음엔 밤에 다시 오고 싶어졌습니다.

  • 한낮의 여유25년 10월 12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강원의 문화유산을 살펴보는데 구석기시대부터 이어진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강원도민의 오랜 열망 속에 세워졌다는 설명을 보고 나니 이 박물관이 품은 의미가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학술조사와 연구까지 함께 수행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전시 하나하나를 더 꼼꼼히 살펴보게 되더군요. 강원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별빛 따라서25년 10월 3일

    아들이랑 국립춘천박물관에 들렀는데 강원도 문화유산이 이렇게 잘 정리되어 있는지 몰랐어요. 구석기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전시를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아이도 흥미로워해서 오래 머물렀네요.

  • 행복한 나들이25년 9월 19일

    매콤한 냄새가 밴 명동 닭갈비 골목을 걸으니 이상하게 마음이 들뜨더라고요. 두꺼운 철판 위에서 볶아지는 소리가 골목 저 끝까지 울려 퍼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천천히 걸으며 이 골목 저 골목 기웃거리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먼 길을 달려온 보람이 이런 순간에 느껴지나 봅니다. 춘천에서 보낸 하루 중 가장 정겨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 들꽃 향기길25년 9월 7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오래된 유물 하나를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 느린 걸음길25년 3월 19일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춘천 시내를 내려다봤는데 전망이 탁 트여서 좋았어요! 낮에 가도 볼 만하다더니 정말 그랬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없는 곳이었습니다.

  • 차분한 여행24년 12월 6일

    춘천 낭만시장을 걸었는데 다양한 물건들이 정겹게 늘어서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시장 특유의 소박한 인심이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춘천 오면 한번 들러볼 만해요.

  • 우리 동네길24년 7월 23일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을 걸으며 철판에서 지글지글 볶아지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들뜨더라고요. 매콤한 냄새가 골목 가득 퍼져서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먼 길을 달려온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사람들 틈에 섞여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춘천의 활기를 그대로 느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의 한 장면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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