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둘레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오래된 저수지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푸른 산과 호수를 만나다’ 이야기
향기로운 길25년 7월 31일 여유 있는 하루25년 6월 15일 정방사 가는 길이 의외로 운치가 있더라고요. 산자락에 자리 잡은 절이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달빛 여행길25년 5월 11일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아래로 펼쳐지는 청풍호의 풍경이 정말 넓게 트여 있었습니다. 산과 호수가 겹겹이 이어지는 모습을 창밖으로 한참 바라봤어요. 케이블카가 천천히 움직여서 서두르지 않고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 내려서도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청풍명월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오래 남을 풍경을 마음에 담고 내려왔습니다 ^^
따뜻한 발자국24년 11월 15일 청풍호반케이블카를 친구랑 같이 탔는데 올라가는 내내 호수 풍경에 감탄했어요 ㅎㅎ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들꽃 보는 날24년 9월 3일 정방사까지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걸을 만했어요. 손자랑 천천히 걸으면서 올라갔는데 절 앞에서 보는 풍경이 그만한 가치가 있더라고요.
정다운 길목24년 6월 13일 청풍문화재단지를 딸이랑 함께 걸었습니다. 수몰 위기에 있던 문화재를 옮겨와 조성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니 아이도 신기해하더군요. 옛 건물 구조를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역사적인 배경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걸음마다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소담한풍경24년 4월 4일 청풍문화재단지를 둘러봤습니다. 충주댐 건설로 수몰될 위기였던 마을의 문화재를 옮겨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하나하나가 더 뜻깊게 느껴졌어요. 옛 건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서 짧은 시간에 여러 시대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보니 단순한 구경거리 이상으로 다가오더군요.
편안한 발걸음24년 1월 15일 제천 의림지를 둘러봤습니다. 오래된 저수지라는 설명을 듣고 나니 그 세월이 실감 났어요. 저수지 둘레를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