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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 평화의 바람을 담은 문화예술 여행코스’ 이야기

인천 옹진군 · 배미꾸미조각공원 · 김포 장릉(인헌왕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DMZ 생생누리 · 파주 임진각(평화누리공원) · 재인폭포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 연강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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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화분가득26년 8월 11일

    모도 배미꾸미조각공원의 해변은 은은한 빛깔로 물들어 있었답니다. 바다를 마주한 조형물들이 섬의 풍광과 어우러져 참으로 고운 풍경이네요. 잔잔한 바람을 느끼며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거니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졌답니다. 연강갤러리에서 만난 접경지역의 예술도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 행복 찾는 길26년 6월 8일

    배미꾸미조각공원에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어요. 조각 작품이랑 바다를 같이 담으니까 구도가 예술적으로 나오더라고요 ^^ 아들도 사진 찍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 정다운 벗들과26년 3월 28일

    이번엔 재인폭포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 폭포를 다녀봤지만 주상절리 절벽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딸도 물소리가 시원하다며 좋아했습니다.

  • 고운 추억 한장25년 11월 27일

    배미꾸미조각공원부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해변에 자리한 조각 작품들을 순서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서 동선을 짜는 데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됐습니다. 이후 파주 임진각으로 이동했는데, 거리가 있어 시간을 넉넉히 잡았습니다. 평화누리공원까지 걸으며 계획한 시간 안에 무리 없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차분히 준비한 만큼 알차게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 맑은 공기 한숨25년 9월 28일

    파주 임진각까지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동했고, 평화누리공원도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 동네한바퀴25년 9월 1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걸었습니다. 부지가 넓어서 천천히 둘러보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여유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과장 없이 말해도 한번 걸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 미소가득날25년 5월 20일

    연강갤러리에 들렀습니다. DMZ와 가까운 곳이라 긴장될 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하니 오히려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임진강과 한탄강의 풍광이 예술 작품처럼 느껴졌고, 조용한 전시 공간을 천천히 걸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접경지역이라는 지정학적 위치가 만들어낸 독특한 분위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었던 그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 좋은 날의 기억25년 5월 1일

    DMZ 생생누리에서 실감 콘텐츠로 접경지역 이야기를 보다 보니 아이랑 같이 봐도 이해하기 쉬울 만큼 생각보다 몰입되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 시골풍경 좋아25년 3월 17일

    김포 장릉을 둘러보며 조선 16대 인조의 생부인 원종의 능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능의 규모와 격식이 조선 중기 양식을 잘 보여준다는 설명을 읽고 나서는 봉분 하나에도 시대의 흔적이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재실이 있는 능 아래쪽까지 천천히 걸으며 옛 제례의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역사 자료로만 접하던 이야기를 직접 걸으며 확인하니 더 실감이 났습니다.

  • 함께 걷는 길24년 10월 2일

    배미꾸미조각공원을 걸었습니다. 해변에 세워진 조각 작품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낯설면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작품 사이를 천천히 걸어 다니는데, 예술과 자연이 한데 섞인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바람이 소금기를 머금고 불어와 얼굴을 스쳤고, 그 서늘한 감촉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용히 서서 바다와 조각을 번갈아 바라보는 시간이 뜻밖에 편안했습니다.

  • 여행은즐거워24년 4월 19일

    재인폭포 앞에서 손녀랑 물보라 맞으면서 한참 웃었어요 ㅎㅎ 시원한 소리가 귀에 오래 남더라고요. 가을바람이랑 같이 즐기니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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