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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여기! 가장 핫한 DMZ 스팟으로 떠나보자!’ 이야기

경기 파주시 · 마장호수 출렁다리 · 파주 DMZ 곤돌라 · 파주 장단콩마을 · 재인폭포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 연천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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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동네산책26년 8월 11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건너 파주 DMZ 곤돌라를 타고 임진각 일대를 둘러보았습니다. 재인폭포의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도 인상 깊었습니다. 연천회관에서 차를 마시며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연 속을 천천히 걷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 가벼운걸음26년 6월 6일

    마장호수 출렁다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물빛이 생각보다 맑아서 오래 서 있었습니다.

  • 참좋은 하루25년 10월 8일

    재인폭포에 도착했을 때 물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지는 소리부터 들리더라고요 ㅎㅎ 협곡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를 보고 있으니 답답했던 마음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고, 한참을 서서 구경했습니다.

  • 소풍 가는 날25년 8월 25일

    장단콩마을 마을 분위기가 소박해서 천천히 둘러봤어요 ㅎㅎ 큰 볼거리는 없어도 마을 골목을 여유롭게 걷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고, 오랜만에 느긋한 시간을 보낸 기분이었습니다.

  • 웃음꽃 피는 날25년 6월 29일

    연천회관 카페 안에 들어서니 콘크리트 질감의 벽과 조명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 밖을 내다보니 재인폭포 가는 길목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고, 커피 향과 함께 조용히 시간을 보내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인데도 과하지 않아서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폭포를 보러 가기 전 잠시 쉬어가기에 딱 좋은 곳이었어요!

  • 오늘도 맑음25년 4월 7일

    DMZ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발아래로 임진강이 넓게 펼쳐지는 게 보였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고, 전망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나무그늘 쉼24년 10월 15일

    딸이랑 DMZ 곤돌라 탔는데 높이 올라가니까 딸이 살짝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위에서 보는 풍경이 시원했습니다.

  • 바람 따라길24년 8월 16일

    마장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물결이 잔잔하게 이는 걸 오래 바라봤습니다. 출렁다리 위에서 발밑으로 흔들리는 느낌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곧 그 자체로 재미있게 느껴졌고, 다리를 건너고 나서는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와서 걷는 내내 편안했고, 벤치에 앉아 물소리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저절로 가라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두를 필요가 없는 산책이라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 바람 좋은 오후24년 3월 18일

    연천회관에 들렀는데 카페치고는 건물 외관이 독특해서 눈길이 갔어요. 콘크리트 벽돌로 쌓은 내부도 세련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조용히 앉아서 쉬다 나왔는데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 두런두런 여행24년 2월 4일

    재인폭포로 내려가는 길에 협곡의 결이 그대로 드러난 바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물소리가 커지고, 폭포 앞에 서니 시원한 물기운이 얼굴에 와닿았습니다. 오래전부터 명승지로 알려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왜 그런지 알 것 같았고, 자연이 만든 지형이라는 게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물줄기를 바라보다가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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