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선사박물관 다녀왔어요. 주먹도끼가 나온 자리라던데 전시가 알차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구석기 시대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볼 수 있을 줄 몰랐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느라 시간이 꽤 걸렸어요.
‘알짜배기 명소만 골라 놓은 꽤 잘 빠진 DMZ 핫플레이스 코스’ 이야기
향기로운 길26년 5월 25일 우리 동네길26년 4월 19일 전곡재래시장부터 소이산까지 천천히 돌아본 하루였어요. 장이 서는 날이라 그런지 시골 냄새가 물씬 나서 정겹더라고요. 오래된 물건들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먹으면서 걸었던 기억이 좋게 남아요. 소이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수월했는데, 막상 올라가서 내려다본 풍경은 한참을 서서 바라보게 만들더라고요 ^^ 돌아오는 길 내내 오늘 본 풍경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따뜻한 발자국26년 3월 13일 친구랑 소이산 올라갔는데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진짜 시원하더라고요. 봉수대 흔적도 남아있어서 옛날 이야기하면서 한참 서 있었어요 ㅎㅎ 내려와서는 다리가 좀 뻐근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고향같은 길26년 1월 12일 연천회관이라는 카페에 들렀는데 건물이 특이하고 콘크리트 벽돌 느낌이 의외로 세련됐더라고요 ㅎㅎ
푸근한 동네25년 9월 8일 이번 코스는 동선이 짧아서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부터 인상 깊었는데 건물 외관부터 독특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고, 구석기 유적지 위에 세워졌다는 설명을 읽으면서 실제 발굴 현장이 여기였다는 게 새삼 실감 났습니다. 소이산도 올라가 봤는데 정상에 봉수대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옛 지형과 지금의 평야가 겹쳐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아서 반나절 안에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던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들꽃 향기길25년 7월 7일 소이산 정상에 올라 내려다본 평야가 넓고 고요해서 한참을 그냥 서 있었습니다.
느린 걸음길25년 6월 22일 연천회관에 들렀어요. 카페인데 건물 외관이 콘크리트 벽돌로 되어 있어서 독특했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차분하고 괜찮더라고요! 오래 앉아 있기 좋았습니다.
온화한 햇살25년 3월 29일 전곡재래시장을 지나가는데 장이 서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한참 구경했어요 ㅋ 시골 장터 특유의 냄새도 반가웠습니다.
좋은 인연길25년 3월 15일 전곡선사박물관을 둘러봤는데 구석기 유적 위에 세운 곳이라 그런지 전시 구성이 꽤 알찼습니다. 주먹도끼 발견 이야기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볼 만했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알찬 코스였습니다.
우리집 앞 산책24년 3월 29일 소이산 정상까지 걸어 올라갔는데 전망도 볼 만하고 바람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