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방직에 다녀왔어요. 폐공장이 미술관 같은 카페로 변신한 모습이 참 멋지더군요. 구석구석 골동품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강화 길을 따라 한참을 활기차게 걸었네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ㅎㅎ
‘카페 마니아 주목! 컨셉부터 남다른 카페 투어 코스!’ 이야기
소박한 여정26년 8월 10일 가벼운걸음26년 6월 18일 라베니체 수변길을 천천히 걸었는데 물빛이 유난히 잔잔하고 고요해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바람 좋은 오후26년 6월 17일 수산공원 쪽 산책하다가 회전초밥집 간판 보고 신기했어요. 초대형 카페라던데 규모가 꽤 크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
한낮의 여유26년 4월 21일 강화 전등사를 둘러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산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는 과정부터 운치가 있었습니다.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어서 절 마당이 유독 화사해 보였고, 지하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사찰의 역사를 조금 더 알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건물 사이를 천천히 걸으면서 지나온 세월을 짐작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단풍철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26년 3월 27일 파주 출판도시를 걸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요. 건물들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는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아서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지더라고요. 헌책방에 들어가 오래된 책 냄새를 맡으며 한참 구경했던 시간도 좋았고, 라베니체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물빛이 반짝이는 걸 보던 순간도 기억에 남아요 ^^ 하루 종일 걸었는데도 피곤함보다 여운이 더 오래 남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소소한 기쁨25년 10월 31일 뻘다방에서 노을 사진 좀 찍었는데 색감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 이국적인 분위기라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참좋은 하루25년 8월 15일 DMZ 생생누리 다녀왔어요. 실감나는 영상으로 접경지역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신기하더라고요. 앉아서 보는 자리도 편하고 내용도 알차게 잘 되어 있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두런두런 여행25년 2월 9일 강화 전등사 쪽 산길을 오르며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이 참 좋더군요.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어서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산과 절이 어우러진 풍경이라 계절마다 다른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용히 걷다 보니 마음도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지하 공간까지 둘러보고 나니 짧은 산책치고는 꽤 알찬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분한 여행24년 9월 29일 딸이랑 조양방직 카페 다녀왔어요. 오래된 방직공장을 카페로 바꿨다는데 분위기가 색달라서 사진 찍기 좋더라고요. 커피 마시면서 한참 앉아 있었네요 ㅎㅎ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별빛 따라서24년 3월 22일 강화 전등사에 다녀왔는데 아들이 은행나무 구경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절 구경하면서 가볍게 산책하듯 걸었어요. 날씨도 선선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