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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이태원까지 서울의 낭만을...’ 이야기

서울 중구 · 명동 · 남산골한옥마을 · 서울남산국악당 · 이태원관광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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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걸음26년 5월 29일

    명동 골목 사이로 스며드는 노을빛이 유난히 곱게 보였습니다.

  • 두런두런 여행25년 9월 27일

    아들이랑 남산골한옥마을 정원을 걸었습니다. 전통정원이라는데 나무와 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걷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새소리가 들리는 조용한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참 좋더군요. 전통 가옥 처마 아래 그늘에 앉아 잠깐 쉬기도 했는데, 아들도 평소보다 말없이 천천히 걷는 모습을 보니 그 자체로 기억에 남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었던 그 시간이 참 편안했습니다.

  • 소풍 가는 날25년 6월 11일

    이태원관광특구를 둘러봤어요. 구두며 의류며 다양한 가게들이 골목마다 빼곡하게 늘어서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더라고요!

  • 오늘도 맑음25년 5월 21일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봤습니다. 입구에서 안쪽까지 크게 힘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동선이라 편했습니다. 전통정원 쪽까지 다녀오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 바람 따라길25년 5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정원을 걸었습니다. 서울 정도 6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됐다는 정원이라는데 나무와 돌이 자리 잡은 모습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웠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바람 소리를 듣고 있으니 도심 한가운데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전통 가옥들이 늘어선 골목까지 한 바퀴 돌아보고 나서 정자에 잠깐 앉아 쉬었는데,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 길이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 참좋은 하루25년 4월 21일

    명동 거리를 걸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지하철역에서 롯데백화점 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기만 해도 볼거리가 계속 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니까 저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ㅎㅎ

  • 행복한 나들이24년 4월 13일

    가족이랑 남산골한옥마을을 걸었습니다. 전통 가옥 다섯 채가 옮겨져 있다는 걸 알고 나니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은 한옥 마루에 앉아 쉬면서 좋아했고 저는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옛 정취를 느꼈습니다. 타임캡슐 광장까지 걸어보니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함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었던 오후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나무그늘 쉼24년 3월 31일

    딸이랑 명동에서 사진 엄청 찍었어요. 거리마다 볼거리가 많아서 걷는 내내 심심할 틈이 없이 즐거웠어요 ㅎㅎ

  • 바람 좋은 오후24년 1월 1일

    이태원 거리를 천천히 걸었어요. 큰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골목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걷는 내내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상가와 상점들이 빼곡하게 이어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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